너무 급하게 서두르는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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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급하게 서두르는 것 아닌가요?

새 정부 출범하고 아직 한달이 안되었다. 이제 겨우 국무총리가 국회 인준을 받았다 그러나 세상 모든 일은 인사가 만사라는데 인사 다 갖추자면 갈 길이 까마득하다 각료는 이제 시작이다. 따라서 각 부처장관도 전정부의 장관과 함께하고 있다 그런데 전 정부와 새 정부는 그 뿌리부터가 너무나 다른 이쪽 들과 저쪽 산에서 자란 세력들이다

따라서 국가요직 거의가 바꾸어져야 할 것이나 이제 겨우 청와대 면목을 갖춘 상태이고 아직은 어수선한 시점이다. 이제 총리의 제청을 받아서 대통령은 각부처장관 물색해서 국회의 인준을 받아야 하는 등 할 일이 너무나 많다 그런데 요즈음 보면 연일 하루 한 두건씩이다고 하도록 그리 바쁜것도 아닌 왕청스러운 할 일들이 발표되고 있다.

북한이 미사일을 손 다음날 북한과 민간접촉을 허용한다, 또 지난 정부에서 있었는 방위산업비리를 재조사한다. 또 저 지난 정부 때 말썽도 많으며 심혈을 기우려 만들어진 4대강사업을 재조사한다고도 하였다. 또 비정규직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하라고도 정부투자업체부터 바로 시행하라고 하고 있다.

그런 것 보다 우선 시급한 내 정부인사부터 갖춘 다음에 신정부의 색갈이 전과 다르다고 의심스럽게 바라보고 있는 우방국들과의 소통부터 그 다음 헝클어져 있는 관계개선부터 그리고 전혀 예상치 못하게 대통령이 탄핵되어 정권을 잃어 야당이 되어서 분함을 이기지 못한 상태의 과거 새누리당 지금 자유한국당 그러나 앞으로 많은 협조를 얻어야 하는 그들과의 관계개선 등 할일이 너무나 많다.

그런데 그것부터 좀 갖춘 다음에 하여야 할 것 같은데 이것도 하겠다 저것도 하겠다는 식으로 발표했다가 그 후유증을 어찌 감당 할까 걱정이다. 중국의 등소평이 말한 도광양회가 떠오르는 시점이다. 내가 어느 정도 실력이 갖추어 졌을 때 나타나겠다는 그런 조의 말이다.

이제 바로 대통령이 되어 선서를 한 시점이고 미국 일본 중국 등 우리와 긴밀한 우방도 이 정부가 어떻게할까 궁금해하고 있는데 그들과 얽힌 사드문제, 위안부문제, 무역문제, 북한핵문제 등으로 껄끄러운 것들 한 국가씩 풀어가면서 조용조용하게 차분히 해야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조금은 불안하기도 하다.

세상의 일은 선후가 있다. 과거 정부에서 잘못되었다고 여겨 반대하였으나 이루어진 국책사업들을 재조사한다는 것 또 미국이 선두에서 유엔차원에서 핵개발제재를 하고 있는 북한을 우리는 비록 작은 것이지만 물고를 튼다고 하는 것은 이제 한달도 안된 정부가 서둘러 한다는 것은 잘하는 일이 아닌 것 같다.

세상일들은 선후가 잘되어야 쉽게 풀어지고 일하는 방법도 주변 것들과의 조화를 이룬 후 준비를 철저히해서 해야 하는 것이 상식인데 마구 성급하게 서두른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또 지금 세상은 글로벌시대여서 주변 여러가지의 사정들을 잘 고려해서 해야 잘되고 또 그 성공이 쉬운 세상이지 이것도 저것도 마구 벌려서 그 감당을 어찌할려나 싶으다.

잘되어서 온국민이 더 행복해지고 싶어하는데 이끌어갈 정부가 어려워지고 곤경에 빠져서 기대에 차지 않으면 어찌할까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이글을 쓴다. 비정규직 문제도 그렇다 정말 잘못 정착된 제도는 틀림없고 해결되어야 할 문제는 맞다 그러나 차분히 조용 조용히 조금씩 가능한 곳에부터 해결 해야지 마치 바로 몇 달내에 전국 국가 투자업체는 물론 곧 민간 업체까지도 없애겠다는 것처럼 여겨지는데 그렇게 쉽게 해결 될 것이면 전 정부는 왜 그리 못했을까 오랫동안 관행이다 싶게 정착된 제도다 따라서 그 공과 과도 있다.

그렇게 되었을 때 가뜩이나 공산품가격이 올라서 걱정인데 그 인상폭 모두가 우리 생필품 가격에 반영된다면 그게 그거 아닐까 한다.

우선 급한 불 새정부의 색갈이 먼지 의심하고 있는 미국과의 신속한 관계확정, 오래 묵은 위안부문제도 문제이지만 한국이 전쟁나면 피난민도 선별해서 받는다는 등 너무 불쾌한 소리만 하는 일본과도 서로 돕는 인국으로 만들어야 할것이고, 사드 배치문제로 치졸하게 무역보복을 하는 등 조폭 같은 중국과의 관계개선 등등 그리고 정부 각 부처의 인사 다 갖춘 다음 충분한 검토 후에 결정된 것들 성공 가능성이 있는것 하나씩 천천히 잘못된 것 바로잡고 새로운 것 시행해도 될 것이다.

우리국민들은 하나같이 이 정부가 반드시 성공하여 행복해지기를 바라고 있다. 우선 인기영합에 몰두하고 듣기 좋은 소리로 마구 떠들어 인기가 올라가는 것은 싫다. 지난 정부의 현란스러운 말 잔치에 신물이 났던 일들 아직은 잊지 않고 있다.

 

 

 

너무 급하게 서두르는 것 아닌가요?”에 대한 2개의 생각

  1. 데레사

    벌써부터 지지율이 하락하기 시작하더군요.
    우리도 성공하고 존경할수 있는 대통령을 갖고싶다라는 국민의 여망이
    달성되기 까지는 앞으로도 얼마나 세월이 더 흘러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따지고 보면 자기들이 목소리 높혀서 반대했던 사항들이 자기들이 추천한
    사람에게서도 그대로 나오고 있다는 현실, 국민 모두가 각성하지 않는한
    참 어렵지요.

    너무 서두른다는 느낌, 너무 인기몰이를 한다는 느낌, 자기발등 자기가 찍는다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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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산고수장 글쓴이

      지지율이 80이니 하면서 가야사연구 개발하는데
      좀 이상합니다.
      역사는 한사람에의해서 개발되고 하는 것이아닌데
      전철을 밟을까 염려도 됩니다.
      정말 잘하기를 바랄뿐입니다.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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