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명옥권사의 찬송가 < 460장 지금까지 지내온 것 >
BY mokang21 ON 6. 20, 2009
지금까지지내온것(460).wav.mp3
지금까지지내온것주의크신은혜라
한이없는주의사랑어찌이루말하랴
자나깨나주의손이항상살펴주시고
모든일을주안에서형통하게하시네
몸도맘도연약하나새힘받아살았네
물붓듯이부으시는주의은혜족하다
사랑없는거리에나험한산길헤맬때
주의손을굳게잡고찬송하며가리라
주님다시뵈올날이날로날로다가와
무거운짐주께맡겨벗을날도멀잖네
나를위해예비하신고향집에돌아가
아버지의품안에서영원토록살리라
Share the post "강명옥권사의 찬송가 < 460장 지금까지 지내온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