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명옥권사의 찬송가 < 460장 지금까지 지내온 것 >
지금까지지내온것(460).wav.mp3

지금까지지내온것주의크신은혜라

한이없는주의사랑어찌이루말하랴

자나깨나주의손이항상살펴주시고

모든일을주안에서형통하게하시네

몸도맘도연약하나새힘받아살았네

물붓듯이부으시는주의은혜족하다

사랑없는거리에나험한산길헤맬때

주의손을굳게잡고찬송하며가리라

주님다시뵈올날이날로날로다가와

무거운짐주께맡겨벗을날도멀잖네

나를위해예비하신고향집에돌아가

아버지의품안에서영원토록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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