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가을,고향에가있는사이도둑을맞은내픽업트럭(Pickuptruck-막내가타든차)
짐싯는뒷칸문짝이없어지난일년간샤핑을가면짐을뒤에실을수가없어서모든걸
앞에다가싣고다녔지만조금만양이많으면실을수가없어서큰불편을격었다.
오늘뒷문짝을사려고전화로페차장에알아보니내차색갈과같은문짝이225달러
프러스세금,이것도분명어느녀석이훔처다가판물건이틀림없다.
저녁을먹을떄사위녀석이전화를했다,제매부의친구가뒷문짝을가지고
있는대새것으로50불을달라고했다.그러나칠을하자면2백불이상이들어페차장에
있는문짝을사는게복잡하지가않은장점이있다.
정상적인트럭뒷문짝
어느것을살까이생각저생각하면서인터넷을뒤지자요즘유행하는트럭뒷문짝으로
바람이뒤로빠지는문짝이있었다.위사진에서보는장상적인트럭뒷문은주행중뒷문짝에부닥
치는공기저항으로연료가많이소모되는단점이있다.
그러나아래찾아낸뒷문짝은주행중공기저항이없어연료의소모가작다고한다.
값을찾아보자225달러에세금은없고대신41불의우송료를내애한다
바람이뒤로빠져고유가시대에필요한트럭뒷문짝
커피한잔마시며열심히구글을뒤지가눈이번쩍뛰는트럭뒷문짝을찾아냈다.
바로이거다,반가움에소리치며자세히보자
외로운카우보이가말을타고가는조각이있는이뒷문짝이야말로
나와내픽업트럭에어울리는문짝이다..여러가지조각이있지만말탄
카우보이가제일맘에들어가격을보니441달러에우송료보태면
500여불이나내맘에꼭드니그게탈이다.
여러가지디자인의441불짜리트럭뒷문짝
어느것을사야될지,그것이문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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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ullee (2차대전중 미공군에는 동포 에이스(ACE)가 있었다)시카고 시카고 (2차대전중 미공군에는 동포 에이스(ACE)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