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서울 1945년의 허구

서울에서는KBS드라마서울1945년이끝났으나미국에서위성으로

방송되는이드라마는끝나려면아직도두달은더있어야한다.

이드라마는한마디로역사적인사실을왜곡으로시작해서드라마에등장하는

실존인물들의명예를회손하면서그가족들에게치욕적인수치를안겨주면서까지

이드라마를방영한목적이있다면그것은이드라마를통해대한민국정부의

정통성을부인하면서그시대를격지않은젊은세대들에게공산당에대한

연민의정을주입하며더나아가대한민국전체국민을목표로한좌파학습용

드라마라는사실에주목해야한다.

먼저역사를왜곡하는좌파들의상투적인궤변으로드라마작자에게나는

이렇게묻고싶다.작가인니가여운형선생암살에이승만대통령과장택상이

개입한사실을네눈으로보았거나아니면결정적인증거를가지고있냐?

드라마둥장인물중양반이며일제의앞잡이인남작의딸과노비신세인몸종을

동격으로등장시키고스토리를전개한다는허구는그당시사회상을아는세대는

절대로있을수없다는사실을잘안다.

60년대초까지만해도중매결혼에서제일의조건은상대집안가문의내력이었다.

고종이노비제도를해방한지70여년이지났어도반상을가렸으니해방전후로

양반집자식이양반집몸종과의결혼은있을수없는역사왜곡이다.

위와같은역사왜곡은계급투젱을위해북한에서무산계급을충동질해서기득권자를

숙청하며그들의재산을압수한공산당과좌파가아니면소설이라도서울1945년같은

황당무계한소설은쓸수가없고더구나이런드라마는제작할가치도없다.

박경리의소설토지를들어내글을비판하는좌파가있다면내대답은이렇다.

토지는실존인물이등장하지않는순수한소설이이나드라마서을1945년은실존

인물을등장시키고그들의역활을왜곡하고역사와시대를부정하며공산주의자들을

미화한이드라마는지탄받아야될좌파들의음모이기때문이다.

한마디로드라마서울1945년은대한민국의정체정을뿌리채뽑아내려는좌파정권이

창출한대표적인반역드라중의한작품에지나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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