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무서워진 세상

대선에당선된대통령이무서운세상으로변했다.문민정부

의대통령으로당선된김염삼대통령은정신을차리지못해

눈깜박하는사이한국경제는IMF를맞아천길낭떠러지로

떨어졌다.

그다음김대중대통령은아닌밤중에홍두께들고나온다는속담처럼

북한에대해햇볓정책을들고나와국민의동의도없이통치차원이라는

맹랑한논리를펴가면서그대로놔두었으면지금쯤붕괴했을북한의

김정일에게막대한돈과물품을북한에쏫아부은결과,다쓸어져가든

김정일정권의생명을연장시키주는꼴이되였다.

어디그뿐인가,그는전교조라는조직을허락하면서전통적인한국인의

정체성을뿌리채흔들어미국이한국의통일을반대하는장애물이라고

주장하는북한의사고방식을어처구니없게도어린학생들에게주입시켰다.

다음노무현대통령은국민의반대에도눈도깜짝하지않고코드인사로

자신의입맛에맏는좌파들로정부의중요한자리를채우는사이국민은

좌우로갈라저625전쟁직전의좌우세력이대립하든혼란기를방불케하는

직전으로국민을몰아갔다.

지난대선에서이명박후보가대선에당선되여10년간좌파들의난동을종식

시켜정말다행이었다고한숨을돌리는순간,결단력있어불도저라는별명을

가진대통령은속전속결로미국쇠고기수입을결정해지난몇개월간

한국은큰홍역을치렀다.

오늘신문을보니10년내에무주택자에게모두주택을제공하겠다는뉴스를

보면서그결과가어떻게국민에게돌아올지,자라보고놀란가슴솟뚜껑부고

놀란다는속담처럼가슴이덜컹덜컹뛴다.

대통령이국가를위해펼치는정책이국민에게는무서운결과를낳는세상에

서살고있다는실감을느끼는세상이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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