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를반잔이나쏫아부은자판기는헤어드라이어,가을
햇볓으로말려도몇개의키가작동을하지않았다.
커피에탄우유가회로에서엉거붙어작동을하지않는게
분명하다.
오늘새로구입한자판.49불이었으나마침쎄일을해29불에구입했다
12시에집을나가,일요일새벽귀찮은썸머타임이해제가
되여어제시간으로는한시에집을나가자판기를샀다.
이왕에집은나온김에30분을달려가한국문방구점에들려
자판에붙이는한글스티커를달라고하자물건이없다며
다음주에나한국에서들어온다고했다.
힘들게헛걸음질을치고나자기운이빠졌다.식당에들려
우선점심을먹고수퍼에들러김치와된장을사가지고
돌아오자마자자판기를꺼내서연결했다.까만색의자판기는
손목을받쳐주는언덕이있어서아주쓰기에편리하다.
은퇴한자판기
자판에한글스티커는커피를부어못쓰게된자판기에서띠어내새자판기에
붙이려고하자제대로붙지가않아풀을사용해억지로붙이자그런대로
쓸만했다.10년전에25불주고산자판기는그동안나를위해
많은글을써주고드디어은퇴를했다.
물건이라도미운정고운정이들어버리기가너무아까워컴첵상왼쪽
믿에놓아두기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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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ullee (2차대전중 미공군에는 동포 에이스(ACE)가 있었다)시카고 시카고 (2차대전중 미공군에는 동포 에이스(ACE)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