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9월 - 오를리의 네버 앤딩 스토리

가을 하늘아래 토실토실 살찐 고향
By orullee on 9. 29, 2009
출발전,대추나무에연걸리듯꼬이기만한이번여행길,운이없으면뒤로지빠져도 코가깨진다는말이있듯,이명증이심해서몇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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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 먹는 11월 추수감사절 음식
By orullee on 9. 20, 2009
동창회때문에집에온막내딸을위해큰딸이어제저녁11월추수감사절때나먹을수있는 칠면조음식을만들었다.막내딸이추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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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만에 집에온 막내딸
By orullee on 9. 19, 2009
9월초에떠나려고했든여행은막내딸과친구줄리가17일날고교동창회를 참석하기위해집으로오기때문에아직도떠나지를못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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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개미 학살 현장
By orullee on 9. 16, 2009
4일간가을비가추적이며내리다오늘비가그처잔디를깍으려고 앞과뒷뜰을살피자불개미집10개가길게자란잔디속에서얼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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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르기만 하다가
By orullee on 9. 11, 2009
20여일넘게담배끊는다고좀비처럼지내면서길떠나기전에해야할일들을 맥시코인처럼마냐나(내일)로밀기만하다가오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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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만에 샤워
By orullee on 9. 3, 2009
3일간니코친패치를붙이지않자내육체는바람빠진풍선처럼 푹꺼진후잠에취해지내다가오늘다시니코친패치를아침일찍 붙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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