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파이 먹어도 않죽는 개성공단 노동자
손녀가좋아하는초코파이를볼때마다
개성공단북한노동자들이남한기업이던져주는
초코파이를받아먹는모습이떠오른다.

줄서서초코파이를받으려는북한개성공단노동자들의
모습은6.25전쟁때미군이동네아이들에게초코렛을나눠줄때
서있는옛날우리들의모습과너무나닮았다.
줄서서미군이나미국이주는초코릿,분유봉지나밀가루강냉이얻어 먹고연명한인간들이60년이지나생각해보니이것이야말로 미국이던져준치욕이라자존심상한다고입에게거품을물고 좌파들이열을올리고있다. 한60대할머니노파는그때미군에게서얻어먹은초코렛생각만하면 너무치욕적이라지금도몸이부들부들떨려오고 구토를할정도라고열을올리고있다. 그늙은노파만그런게아니다,걸프전때종군기자로미군의보호를받으며 종군했든보수신문의한여기자는미군이이락어린이들에게초코릿을던져줄때 마다졸졸따라다니며초코릿주지말라고난리를떨었다. 좌파들의논리대로라면,미국의괴뢰정부남한기업이 북한개성공단에서노동자들에게줄세워놓고던져주는초코파이야말로 미군이나미국이한국인에게던져준초코렛이나분유와.옥수수가루와 하나도다를게없다. 그러나북한개성노동자들이남한기업이던져준초코파이를먹고자존심상해 초코파이를거부했다거나아니면먹고생각해보니너무치욕적이라 자살했다는넘이있다는소식은아직못들었고, 쓰레기로버리는초코파이가담긴상자까지챙겨간다는소식을들은남한내 종북분자들이무엇이라고변명을할지난그것이궁금하다. 그들은아마남한기업이북한노동자에게초코파이던져주는건동족이 주는거라먹어도괜찮아!분명이렇게변명을하지않을까. 내가하면로맨스,남이하면불륜이라는말이 종북좌파들을두고생긴말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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