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사는 이야기 좀 쓰자
에제밤미주동포불러그에올렸든포스트를퍼왔습니다.

포스트하나올리면몇시간도안되여뒤로물러나가든

불러그홈피새글이이제는거의12시간이상남아

뒤로물러나지를못한다.

많은불러거들이실망하고떠났거나,글을쓰지않는다는

얘기다.결정적인원인은미국을민주화시키기위해

미국에입국한미국혁명열사들이미국민주화는뒷전으로미루고

강건너불보듯하면서(그럴배짱과용기도없으면서)동포들상대로

현한국정부와미국을헐뜯는행위로날밤을새우고있기때문이다.

민주화혁명열사님들,님들의불같은열정에도불러거들의

의식화와조중동은하늘이무너져도절대변하지않습니다.

시간과정력의낭비는이제그만들두시고

사람사는이야기좀씁시다.

인정이넘치고,이민자들의아기자기한사람사는이야기말입니다.

7월4일,독립기념일,옆집데이빗이파티들열었다.

데이빗딸과손녀에게똑같은옷을입혀

독립기념일파티기념사진을찍어주었다.

데이빗딸은이웃사촌손녀로,내손녀와

똑같이대해주고있다.

인형처럼귀여운이웃사촌손녀와노병의손녀

나무에걸처놓은성조기는미국민의애국교육은어릴때

부터시작한다는뜻이담겨있다.

7월4일,이웃들이모여잘먹고마시고놀고헤어진2틀후

에도계속된불법폭죽놀이에딸내집담장에불이났다.

지붕에폭죽이떨어졌으면대형사고로이어질번했다.

6년전7월4일,폭죽아닌실탄한발이딸내집

지붕을뚤고거실카우치에떨어졌었다.경찰이와서

조사를해갔으나범인을잡기란그야말로

덥불에서바늘찾기다.

딸내집의타버린담장.소방차가오고결찰이오고한마당
법석을떨었으나불법폭죽을쏜범인은잡지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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