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미독립기념일 바비큐
오늘은미국독립기념일,옆집데이빗이친구들을

초청해바비큐파티를열고나는집사람과함께

아침에단음식이먹고싶어동네동포도넛가게를

일년만에들렀다.

집사람과나는당뇨병동기다.그래서좋아하는도넛도초코렛바른길죽한

도넛을한개씩만먹을수밖에없다.동포가게안으로들어가자

주인동포아줌마가영어로나를맞았다.

흰수염이덥수룩한나를보면동포들이착시현상을일으키는지

나를백인영감으로보고영어로인사들을한다.

도넛두개를사들과나와동내왈맛가게로가서옥수수것옷을벗기지

않은것열개를샀는데그가격이$1.78전이다.옥수수가제철이라

정말싸도너무싼것같아그옥수수를재배한농부들에게

미안함마저느낄정도였다.

옥수수와함께버터와햄버거빵,양상추한개를사들고

집으로돌아와커피를끓여도넛을한개씩막고

오후에바비큐통에숫불을피워우선옥수수열개를

옥수수것옷과함께구워낸다음것껍질을벗기고

버터를발라먹자그맛이벼룩시장에서파는옷수수

맛보다더좋아4개를우리부부가먹고나머지6개는

데이빗집에보내자맛을본딸과데이빗부부가

맛있다고야단들이었다.

옥수수를먹고난다음햄버거고기를구워내서

상추와양파를넣고타우센아일랜드샐러드드래싱을

발라햄버거를만들어먹자맥도날도의빅맥보다

더맛있는햄버거가되였다.

내가집에서만드는빅맥짝퉁의단골손님이사위녀석과

손녀레니다.장인이만든빅맥짝퉁을먹어본사위녀석왈.

빅맥은더이상먹을수가없네요~~~

아빠의얼굴을그대로빼닮은이졸병의큰딸이왼쪽에손녀레니,바른쪽에는

이웃사촌데이빗딸인이웃손녀크렌들을앉고있다.

세월은흘러손녀는6섯살이되자옆집손녀와함께앞이가모두

빠졋다.

맛있는햄버거를먹고동네를한바퀴돌자집집마다가족들이모여

바비큐를해먹느라고기굽는냄새가동네를진동하고큰길에는

다니는차도별로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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