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산의 아름다운 암봉

도봉산의아름다운암봉

서울의산,도봉산은수려한암봉으로이루어진산이다.

도봉산서북능선우이암을암릉을오르며바라본우이암의첫봉우리와우이암이다.

그넘어도봉산의정상봉암봉군이멀리보인다.

도봉산은어느곳에서오르든지도봉산의암봉은한눈에들어온다.

암봉들은도도하면서도우아하고수려하기까지하다.

암봉에뿌리를박고서있는나무들의모습은처량하면서도굳굳하고

우이암같이암봉이우뚝서있는것보다푸른나무들이어울려

조화를이루므로도봉산의봉우리들은더아름다운매력을느끼게해준다.

도봉산의정상봉을당겨본사진이다.

우측에서부터선인봉과만장봉,그뒤우측에서부터도봉산의정상봉자운봉과

그옆에우리가올라갈수있는등산객의정상봉인신선봉이고,그옆에뜀바위,

그리고낮은곳에우뚝서있는아름다운봉우리주봉이자리하고있다.

주봉은멀리에서보는것보다가까이다가가보면더아름답다.

이사진은자운봉에서칼바위봉까지한장에담은사진이다.

한장에넣다보니만장봉과선인봉은담지못했다.

이사진은도봉산서북능선암릉을오르면서찍은사진이다.

서북능선에서가장아름다운암릉이기도하다.

우이암과삼각형암릉이조화를이르고있는모습은또다른암름미를자랑한다.

서북능선넘으로오봉의모습이정상봉에서오봉까지보여주는사진이다.

도봉산의암릉과소나무의조화로움은그암릉에도삶이있다는것을

보여주는아름다움이다.

도봉산의서북능선에또하나의수려한암봉은산객의눈길을끈다.

앞에서본우이암과삼각암릉이붙어있었는데,

이번에는우이암이암벽뒤에그끝자락의정상부위를아주조금만보여주고있다.

언제나외롭게고고하게솟아있는도봉산서북능선의대표암릉우이암이다.

우이암정상능선에서바라본도봉산오봉이다.

우측에솟아있는오봉정상봉이라부르고,

그아래1봉과2봉,3봉,4봉,5봉이연봉으로이루어져있다.

4봉은정상에올라서지못하고암벽의옆구리에붙어있다.

이사진은하산길에바라본우이암이다.

정상에등산객이올라있는모습이보인다.

오늘(6/1)도혼자서도봉산서북능선을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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