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히 보낸 어제를 감사 드리오며 살아갈 오늘을 당신께 맡기옵니다.
지치고 외로운 삶 연약하여 쓰러지면 당신이 일으켜주시옵소서
고난을 주시는 이도 당신이요.
평화를 주시는 이도 당신이옵니다.
말씀으로 강해지게 하시고 위로하시며 돌보아주시옵소서
당신께 나아가는 길이 험하고 멀다지만, 그 길로 가게 하소서
당신의 손길로 어루만져주시고 사랑으로 덮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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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사
2016년 3월 4일 at 8:26 오전
나도 간절한 마음으로 두 손 모아 봅니다. 초아님
초아
2016년 3월 4일 at 9:24 오후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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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사
2016년 3월 4일 at 8:26 오전
나도 간절한 마음으로 두 손 모아 봅니다.
초아님
초아
2016년 3월 4일 at 9:24 오후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