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털처럼 가볍고 작아 무엇하나 품지 못할것 같지만….
작은 인기척에도 묵은 기쁨과 슬픔까지 매달고 날아오른다.
세상일 내 몰라라 벗어던지고 저혼자 동동
아무것도 모른다고 시침때는 홀씨 바람탓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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