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아침 일찍 길 떠납니다. 시아버님 기제사 참석하려 강원도행
먼길이라 당일치기는 어려워서 하루 밤 묵어 올 예정으로 떠나지만… 일정은 변할 수도 있으니 어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동안이나마 이웃님들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언제나 좋은 날 되셔요.
Share the post "보고드립니다."
journeyman
2016년 4월 23일 at 12:24 오전
먼길 조심히 다녀오세요.
초아
2016년 4월 23일 at 6:03 오전
감사합니다. 다녀와서 찾아뵙겠습니다.
데레사
2016년 4월 23일 at 7:37 오전
잘 다녀 오세요. 내 선물도 잊지말고. ㅋㅋ
2016년 4월 26일 at 5:37 오전
염려 덕분에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와서 보니 뭐가뭔지는 몰라도… 댓글이 장난아니게 달렸네요. 그것도 죽인다해도 모를… 꼬부랑글씨로..ㅠ.ㅠ 그래도 행여 나쁜 마음으로 다신게 아닐까하고 승인을 다 해 주었지만… 운영자님께 여쭈어봐야겠습니다. 언니는 스펨이 달릴때 어떻게 하셨나요? 전 스팸인지 아닌지 조차 구분이 안갑니다…ㅠ.ㅠ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댓글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journeyman
2016년 4월 23일 at 12:24 오전
먼길 조심히 다녀오세요.
초아
2016년 4월 23일 at 6:03 오전
감사합니다.
다녀와서 찾아뵙겠습니다.
데레사
2016년 4월 23일 at 7:37 오전
잘 다녀 오세요.
내 선물도 잊지말고. ㅋㅋ
초아
2016년 4월 26일 at 5:37 오전
염려 덕분에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와서 보니 뭐가뭔지는 몰라도…
댓글이 장난아니게 달렸네요.
그것도 죽인다해도 모를… 꼬부랑글씨로..ㅠ.ㅠ
그래도 행여 나쁜 마음으로 다신게 아닐까하고
승인을 다 해 주었지만… 운영자님께 여쭈어봐야겠습니다.
언니는 스펨이 달릴때 어떻게 하셨나요?
전 스팸인지 아닌지 조차 구분이 안갑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