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과 슬픔 가슴 저린 통곡 나누다가도
또다시 눈 부라리며 돌아눕는 정이어라.
그대 옆에 내가 있고 내 옆에 계신 그대
오도도 다투다가도 슬며시 풀어지는 정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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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頂
2016년 5월 12일 at 12:11 오후
부부싸움은 칼로 물 베기란 말이 맞는가 봅니다. 좋으 시! 잘 감상했습니다 ^&^
초아
2016년 5월 12일 at 6:54 오후
그렇죠. 밉다 하면서도 다시 애틋해지는 그런 사이 인것 같습니다.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더 많이 아프게 한다는 말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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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頂
2016년 5월 12일 at 12:11 오후
부부싸움은 칼로 물 베기란 말이 맞는가 봅니다.
좋으 시!
잘 감상했습니다 ^&^
초아
2016년 5월 12일 at 6:54 오후
그렇죠. 밉다 하면서도
다시 애틋해지는 그런 사이 인것 같습니다.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더 많이 아프게 한다는 말도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