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오며 수도 없이 넘어지고 일어나 다시 걸었습니다.
길에서 얻었으며, 길에서 잃기도 했습니다.
쓰러지고 또 쓰러져도 갈 수밖에 없는 길
가다 보면 가파른 언덕도 순탄한 길도 우리 앞엔 있더이다.
저 길 앞에 무엇이 있을까 끝도 없이 가야 하는 길
나의 길은 언제쯤 끝이 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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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사
2016년 5월 16일 at 8:23 오전
끝나는 날 생각하면 재미없으니까 그냥 그날은 생각하지 말기로 해요.
초아
2016년 5월 16일 at 8:31 오전
예, 그럴게요. 아무리 알고 싶어도 알수 없는 일 생각안 하기로 하지 말입니다.^^
無頂
2016년 5월 16일 at 9:01 오전
끝과 시작은 같은 말이래요 ^&^
2016년 5월 17일 at 5:58 오전
처음 그 자리로 돌아오는게 인생이라 하던걸요. 그러니, 시작과 끝은 같은 말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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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사
2016년 5월 16일 at 8:23 오전
끝나는 날 생각하면 재미없으니까
그냥 그날은 생각하지 말기로
해요.
초아
2016년 5월 16일 at 8:31 오전
예, 그럴게요.
아무리 알고 싶어도 알수 없는 일
생각안 하기로 하지 말입니다.^^
無頂
2016년 5월 16일 at 9:01 오전
끝과 시작은 같은 말이래요 ^&^
초아
2016년 5월 17일 at 5:58 오전
처음 그 자리로 돌아오는게 인생이라 하던걸요.
그러니, 시작과 끝은 같은 말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