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소엽풍란이 곱게 폈네요. 빨래를 널다가 발견했습니다. 얼른 디카를 가져와서 담았지요.
요리조리 제 맘대로 위치를 바꾸어가며… 이웃님들 소엽풍란과 함께 불금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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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
2016년 10월 31일 at 6:12 오전
오래전 소엽풍란 제목으로 올린 게시물이 스팸이 자꾸 붙어서 삭제 또 삭제 하였지만, 자주 인기글에 등장을해서 다른 분들도 식상하시겠지만, 저도 부끄럽고 죄송한 마음가득하였습니다. * 몇몇분들이 지적도 해주었지만, 제 힘으로 할 수 없기에 그냥 두었습니다. * 어느분이 메일로 알려주셨습니다. 원본을 삭제하고 다시 올리면 그런 현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하네요. 그래서 오늘은 원본을 삭제하고 다시 올렸습니다. 양해하시고 너그러우신 마음으로 봐주셔요.
데레사
2016년 10월 31일 at 11:13 오전
아, 그렇게 하는 방법이 있군요. 참 가지가지 하는 위블이라……
2016년 10월 31일 at 11:06 오후
예, 그렇게 하면 된다고 알려주어서 삭제하고 다시 올려보았습니다. 이젠 괜찮아져야 할텐데…
無頂
2016년 10월 31일 at 11:32 오전
맘 고생 많이 하셨네요 ^^ 모르는 사람에게 오는 댓글은 승인하지 않는게 좋을듯해요 ^&^ 저는 외국에서 오는 댓글은 조심스럽게 삭제하고 합니다.
2016년 10월 31일 at 11:08 오후
예, 조금 했습니다. 이젠 괜찮아지겠지요. 저도 모르는 사람이나, 영어로 단 댓글은 삭제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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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
2016년 10월 31일 at 6:12 오전
오래전 소엽풍란 제목으로 올린 게시물이
스팸이 자꾸 붙어서 삭제 또 삭제 하였지만,
자주 인기글에 등장을해서 다른 분들도 식상하시겠지만,
저도 부끄럽고 죄송한 마음가득하였습니다.
*
몇몇분들이 지적도 해주었지만,
제 힘으로 할 수 없기에 그냥 두었습니다.
*
어느분이 메일로 알려주셨습니다.
원본을 삭제하고 다시 올리면
그런 현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하네요.
그래서 오늘은 원본을 삭제하고 다시 올렸습니다.
양해하시고 너그러우신 마음으로 봐주셔요.
데레사
2016년 10월 31일 at 11:13 오전
아, 그렇게 하는 방법이 있군요.
참 가지가지 하는 위블이라……
초아
2016년 10월 31일 at 11:06 오후
예, 그렇게 하면 된다고
알려주어서 삭제하고 다시 올려보았습니다.
이젠 괜찮아져야 할텐데…
無頂
2016년 10월 31일 at 11:32 오전
맘 고생 많이 하셨네요 ^^
모르는 사람에게 오는 댓글은 승인하지 않는게 좋을듯해요 ^&^
저는 외국에서 오는 댓글은 조심스럽게 삭제하고 합니다.
초아
2016년 10월 31일 at 11:08 오후
예, 조금 했습니다.
이젠 괜찮아지겠지요.
저도 모르는 사람이나,
영어로 단 댓글은 삭제하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