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지 : 경상북도 군위군 부계면 대율리
[大廳(대청) 전경]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262호
大廳(대청)을 둘러보시려면 요기 클릭
대청 앞 잔디밭에는 2008년
국립민속박물관이 마을 조사를 실시했다는 표지석이 있다.
이 표지석에는 ‘돌담과 함께하는 부림의 터’ ‘한밤마을’ 등
두 권의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적고 있다.
[담너머로 담은 남천고택 전경]
경상북도 민속문화재 제164호
南川古宅(남천고택)을 둘러보시려면 요기 클릭
[敬義齋(경의재)]
敬義齋(경의재)를 둘러보시려면 요기 클릭
[缶林洪氏宗宅(부림홍씨종택) 표지석]
缶林洪氏宗宅(부림홍씨종택)을 둘러보시려면 요기 클릭
[전통민가 입간판]
철장으로 둘러쳐진 대문은 닫혀 있고,
먼 거리에 건물이 보였지만, 둘러볼 수 없다.
인기척도 없고, 주인을 불러서까지 번거롭게하기 싫어
대문밖에서 스맛폰에 저장해서 돌아왔습니다.
[東川亭(동천정) 협문]
[협문밖에서 담너머로 담은 東川亭(동천정)]
[東川亭(동천정) 현판]
[담밖에서 깨금발을 하고 담은 東川亭(동천정)]
[東川亭(동천정)과 돌담길]
이곳은 협문도 앞쪽 출입구도
닫혀 있어서 담밖에서 담아왔습니다.
동천정의 내력을 소개하고 싶었지만,
검색을 해도 나오지 않아 소개하지 못하고 넘어갑니다…ㅠ.ㅠ
[마을 돌담길]
마을 정겨운 돌담길 소개합니다.
[마을 돌담길 1]
[마을 돌담길 2]
[마을 돌담길 3]
[마을 돌담길 4]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같이 / 서정주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같이
풀 아래 웃음짓는 샘물같이
내 마음 고요히 고운 봄길 위에
오늘 하루 하늘을 우러르고 싶다
새악시 볼에 떠오는 부끄럼같이
시의 가슴 살포시 젖는 물결같이
보드레한 에메랄드 얇게 흐르는
실비단 하늘을 바라보고 싶다
[벽화]
[벽화 2]
[벽화 3]
돌담이 아닌 시멘트 벽에는 벽화도 그려져 있었다.
그냥 못 지나치죠.
위쪽에서 중간에서 아래쪽에서 담아왔습니다.^^
데레사
2017년 11월 3일 at 7:56 오전
안에 못들어가도 좋은데요.
동네가 정겨워요.
초아
2017년 11월 3일 at 8:54 오후
안으로 들어갔으면 좋았겠지만,
못 들어갔어도 골목 골목 돌담길이
정겹고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