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쇼나 조각 특별전

소재지 : 대구광역시 중구 대봉동 214 대백프라자 12층

20180323_145907[소나조각 특별전 갤러리 입구 전경]

20180323_145938[갤러리 내부 좌측 전경]

20180323_145938a[쇼나조각 특별전 포스터]

20180323_150900[조각하는 T. Chinofura 작가]

20180323_150910a[소나조각 설명 글]

20180323_145916[갤러리 내부 우측 전경]

20180323_150107[Lating Grapes / T. Chinofura 作]

20180323_145955[갤러리 내부 전경]

20180323_150142[Flower / Chenjerai C. 作]

20180323_150148[Woman / R. Zateyo 作]

20180323_150154[Woman / W. Bonjisi 作]

20180323_150231[발레리나 / Iutani M. 作]

20180323_150244[Playing with Mom / L. Manwere 作]

가족[가족과 관련된 작품 10점 애니메이션 편집]

20180323_150357[In New Dress / F. Chigomve 作]

20180323_150236[여인]

작품_2[작품 8점 애니메이션 편집]

20180323_150256[Prayer / M. Matimura 作]

20180323_150302[?]

20180323_150313[엄마와 아이]

20180323_150015[갤러리 내부 전시된 작품]

20180323_150316[이민 / W. Donjisi 作]

20180323_150350[Lovers / T. Chinofura 作]

20180323_150420[Family / B. Chakawa 作]

20180323_150452[Extended Family / E. Hore 作]

20180323_150503[Family / C. Zinyeka 作]

20180323_150510[Lovers / D. Fombe 作]

작품_1[작품 4점 애니메이션 편집]

20180323_150517[Playing Child / D. Fombe 作]

20180323_150528[Drcaming / B. Mkusa 作]

20180323_150535[Lovers / P. Mulima 作]

20180323_150549[Dreaming / N.Mukomberanwa 作 / Spring Stone]

20180323_150636[Welcome / M. Nyanhongo 作]

20180323_150653[After School / A. Shambarc 作]

20180323_150006[갤러리 내부 전시된 작품 전경]

20180323_150710[Caring Mother / A. Moyana 作]

20180323_150725[Owls / Tariro M. 作]

20180323_150729[동반자 / C. Zinyeka 作]

20180323_150734[Thinker / M. Chiwandire 作]

20180323_150739[Angel / L. Bonjisi 作]

작품_3[적품 7점 애니메이션 편집]

20180323_150743[Lovers / C. Manyaura 作]

20180323_150806[?]

page[아래쪽 소품 작품들 모음]

20180323_150023[갤러리 내부 전시된 작품 전경]

갤러리 내부 전시된 작품 전경을 마지막으로
아프리카 쇼나 특별전 소개를 마칩니다.^^

한 작품 한 작품을 세심하게 찍는 나를 보고
궁금해서 갤러리를 지키시는 분이 물어보시네요.
미술과 관계되는 일을 하는 사람인가 하였나 봅니다.
아니라 하고 블로그에 올리려 한다 하였더니,
블로그도 하셔요? 하며 되묻네요. ㅎㅎ

사진을 마음껏 담아 가시라 허락해 주신
갤러리 내부를 지키며, 소개하시는 분께 감사드립니다.

마침 작품을 출품하신 작가님도 한 분 와 계셨지만,
언어가 통하지 않으니 그냥 눈빛으로 잘 보고 간다며,
안녕히 계시라는 인사를 드리고 돌아왔습니다.

 

2 Comments

  1. 데레사

    2018년 3월 31일 at 11:20 오전

    요즘은 공원같은데 가면 쇼나조각을 전시해 놓은곳이 더러
    있더라구요.
    이제 대구는 완전 정복했을것 같은데 좀 더 멀리로 가야만
    되겠어요. ㅎ
    건강할 때 많이 다녀요.

    • 초아

      2018년 3월 31일 at 7:37 오후

      예전 같으면 멀리만 가야 하는줄 알았지요.
      그런데 남편의 건강으로 멀리가지 못하게되어
      주변을 둘러보게 되었어요.
      갤러리탐방에 재미를 붙였구요.
      제 컴안에는 소개못한 작품들이 수북히 쌓여있답니다.
      그리고 다시 가봐야할 곳도 널려 있어서 대구가 이렇게
      보물창고처럼 자료가 무궁무진한 줄 몰랐어요.
      요즘 새로운 재미에 푹 빠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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