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렸다는 듯이 앞 다투어 피는 꽃 골목길은 희망으로 환하다.
뜨거운 땡볕 아래 열정으로 가득한 푸름이 고함을 친다.
여미고 여미어도 터질 듯 부푼 결실 뚝 골목길의 고요를 깨운다.
거스르지 않는 순응의 자세로 다시 꿈꾸는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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