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영남포토페스티벌 주제전(근원을 향한 여정)
소재지 :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동 187
[대구문화예술회관 2층 13 전시실 출입구 전경]
[근원을 향한 여정 소개 글]
[출입구 쪽에서 담은 13전시실 내부 전경]
[Musuk Nolle(무숙 놀테) 작가 작품 / 자연의 미스터리]
[Musuk Nolle(무숙 놀테) 작가 작업노트의 글과 약력]
무숙 놀테 작가의 작품 소개를 마칩니다.
아래 Ercan Arslan(아르잔 아르슬란) 작가의 작품을 소개합니다.
[Ercan Arslan(아르잔 아르슬란) 작가의 작품 / 동편의 감동]
[Ercan Arslan(아르잔 아르슬란)작가 작업노트의 글과 약력]
[Ercan Arslan(아르잔 아르슬란) 작가 / 동편의 감동 전시 작품 전경]
[Touching the East – Ardahan 2014]
Ercan Arslan(아르잔 아르슬란) 작가의 작품 소개를 마칩니다.
아래는 박찬호 작가의 ‘돌아올 歸’ 작품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박찬호 작가의 작품 / 돌아올 歸 작품 전경]
[박찬호 작가의 작업노트 글과 약력]
[The Returned – Yesan, Sudeosa Temple 2016]
박찬호 작가의 ‘돌아올 歸’ 작품 소개를 마칩니다.
제5회 영남 포토 페스티벌(부스전) 01부스~15부스
제10회 포트폴리오 특별기획전 당선작
제5회 영남포토페스티벌 주제전 ‘근원을 향한 여정’
전체의 소개를 마칩니다.
오랫동안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데레사
2018년 11월 20일 at 9:45 오전
이번 사진들은 설정이 좀 지나치지 않았나하는
느낌과 함께 아름답지 않아도 예술작품이
되는구나 하는걸 느꼈습니다.
하기사 나같은 사람 느낌이 뭐 그리 중요
하겠어요?
초아님
늘 수고가 많아요.
초아
2018년 11월 20일 at 10:21 오후
저 역시 어떤 느낌이든 느끼긴 하지만,
좋아하던 싫어 하든 중립을 지켜야 하니까..
제 느낌과 감상은 개입시키지 않고,
각자의 몫으로 남겨두는 거에요.
개인의 느낌도 중요하지요.그러나
편파적인 포스팅은 하지 않으려 합니다.
수고는 무슨… 제가 좋아서 하는건데요.
언니의 댓글이 늘 제겐 힘을 싫어주는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