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화 수채화展 ‘스며들다’

소재지 : 대구광역시 중구 대봉동 214 대백프라자 12층

20190409_105331[대백프라자 갤러리 오늘의 전시 안내]

늘 푸른 그림전은 다음날 소개해 드리기로 하고
오늘은 김경화 수채화전 ‘스며들다’ 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20190409_105935[Art Gallery 출입구 전경]

20190409_105926[김경화 수채화전 스며들다 전시 일정]

20190409_105947[갤러리 내부 우측 전시된 작품 전경]

20190409_110010-3[한낮 / 40.9×31.8cm / watercolor on paper]

20190409_110010-2[Spotlight / 50.0×45.5cm / watercolor on paper]

20190409_110010-1[유월 / 53.0×45.5cm / watercolor on paper]

20190409_110032[여름 / 60.6×48.0cm / watercolor on paper]

20190409_110043[작가의 글]

20190409_105951[전시장 내부 전시된 작품 전경]

20190409_110054[그리운 그곳 / 60.6×45.5cm / watercolor on paper]

20190409_110108[가을, 오후 4시 / 72.7×60.6cm / watercolor on paper]

20190409_110122[햇살을 품다 / 116.8×91.0cm / watercolor on paper]

20190409_110139[삼릉 가는 길 / 145×112.1cm / watercolor on paper]

20190409_110154[상생, 눈부시다 / 72.7×60.6cm / watercolor on paper]

20190409_110201[그 집 앞 / 72.7×53.0cm / watercolor on paper]

20190409_110223[Silhouette / 145.5×112.1cm / watercolor on paper]

20190409_110239[Silhouette 2 / 116.8×80.3cm / watercolor on paper]

20190409_110252[Inner peace / 72.7×60.6cm / watercolor on paper]

20190409_110303[가을 소나타 / 90.9×60.6cm / watercolor on paper]

20190409_110318[사월과 오월 사이 / 162.2×97.0cm / watercolor on paper]

20190409_110000[전시장 내부 전시된 작품 전경]

20190409_110333[Inner peace 2 / 162.2×112.1cm / watercolor on paper]

20190409_110347[오월의 숲 / 72.7×60.6cm / watercolor on paper]

20190409_110354[오래된 미래-남산 초입 / 162.2×86.0cm / watercolor on paper]

20190409_110409[오래된 미래-반월성의 가을 / 145.5×112.1cm / watercolor on paper]

20190409_110423[신성한 숲. 계림 / 116.8×72.7cm / watercolor on paper]

20190409_110432[가을 숲 / 80.3×60.6cm / watercolor on paper]

20190409_110444[메타세쿼이아 / 72.7×53.0cm / watercolor on paper]

20190409_110457[향연 / 145.5×112.1cm / watercolor on paper]

20190409_110513[사월의 숲 / 116.8×72.7cm / watercolor on paper]

20190409_110214[전시장 내부 전시된 작품 전경]

20190409_110527[찔레꽃, 담을 넘다 / 72.7×60.6cm / watercolor on paper]

20190409_110539[바하의 선율 / 72.7×42.5cm / watercolor on paper]

20190409_110553[전시된 작품 전경]

좌측 위쪽 맨 끝 붓꽃 작품
[오월의 정원X4 / 30.0×30.0cm / watercolor on paper]

좌측 맨 아랫쪽 능소화 작품
[꽃등 / 30.0×30.0cm / watercolor on paper]

anigif[위 작품 애니메이션 편집]

20190409_105957[전시장 내부 좌측 전시된 작품 전경]

작품을 담으며 작품속으로 들어가 작가의 마음이 되어 거닐어도 보고,
혼자서 명상의 시간도 가져보며, 꿈같은 아주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작품을 편하게 담을 수 있게 허락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가려는데, 작가님이 커피 한잔 드릴테네 드시고 천천히 가시라 하네요.
괜찮다고 했지만, 당신도 드시지 않으셨다며, 함께 하자기에
염치불구하고 위 사진에서 보이는 테이블 의자에 앉아 진한 커피 한잔 마시고 왔습니다.

정성껏 타 주시는 커피 한잔 온 몸에 스며들어
하루 내내 커피향이 솔솔 온 몸에서 풍겨나오는듯 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김경희 작가님
지면을 빌어 다시 한번 감사함의 마음을 담아 인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작품활동 왕성히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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