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지 :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동 187

[대구문화예술회관 2층 11전시실 출입구 전경]

대구미술협회와 대구문화예술회관이 공동주최로 개최되었던
‘대구페스티벌2019’ 대구문화예술회관의 전시회는 끝났지만,
제 블로그에서 다시 개최해 봅니다.

전시회 첫날 담아온 작품들
1층 1전시실~4전시실에 전시된 작품과
2층 6전시실~10전시실의 작품 소개를 마쳤으니
넓은 11전시실 공간을 나누어 작가(21분)의 공간으로
활용하여 A16~A3으로 구분하여 작품을 전시해 놓았습니다.

한번에 다 소개를 하긴 힘들기도 하구요.
이웃님들도 감상하기 편하시게 5분씩 나누이서 소개해드릴까합니다.

오늘은 2층 11전시실 소개 첫날로 A16~A20 작가님의 작품을 소개하겠습니다.
담아온 작품명은 함께 적어 올리기도 하였지만, 담지 못하였거나
흐려서 힘든 작품명은 작품만 올립니다.
즐겁게 감상하셔요.^^

[A16 / 김태분 작가 코너 전시된 작품 전경]

[김태분 / 꽃과 함께(5) / 33.3cm x 53cm]

[김태분 / 꽃과 함께(1. 2) / 38.5cm x 65cm]

[김태분 / 정물(1) / 60.6cm x 41cm]

[김태분 / 정물(2) / 60.6cm x 41cm]

[김태분 / 꽃길 / 53.0cm x 40.0cm]

[김태분 / 장미의 아름다움(1) / 45cm x 45cm]

[김태분 / 장미의 아름다움(2) / 45cm x 45cm]

[김태분 / 꽃과 함께(4) / 41cm x 53cm]

[김태분 / 꽃과 함께(3) / 53cm x 33cm]

[김태분 / 숲(1) / 72.7cm x 50.0cm]

[김태분 / 숲(1) / 72.7 x 50]

[A17 / 최부전 작가 코너 전시된 작품 전경]

[최부전 / 외출(1) / 20F(12.7 x 60.6)]

[최부전 / 연정 / 50F(116.8 x 91.0)]

[최부전 / 봄이 오는 길목(1) / 10F(53.0 x 45.5)]

[최부전 / 빈들에도 봄이… / 10F(53.0 x 45.5)]

[최부전 / 천년 바위 / 30P(90.9 x 72.7)]

[최부전 / 화양 구곡의 가을 / 50P(116.8 x 80.3)]

[최부전 / 봄이 오는 소리 / 20F(72.7 x 60.6)]

[최부전 / 설경(1) / 20F(72.7 x 60.6)]

[최부전 / 외출(2) / 20F(72.7 x 60.6)]

[최부전 / 외출(3) / 20F(72.7 x 60.6)]

[최부전 / 외출(3) / 20F(72.7 x 60.6)]

[최부전 / 만추 / 8M(45.5 x 27.3)]

[최부전 / 설경(3) / 6F(40.9 x 31.8)]

[A18 / 최주훈 작가 코너 전시된 작품 전경]

[최주훈 / 내가 좋아하는 꽃 A / 30P / 수채 / 2018]

[최주훈 / 겨울 바다 B / 20P / 수채 / 2019]

[최주훈 / 앞산 / 20P / 수채 / 2018]

[최주훈 / 꽃지의 노을 / 30P / 수채 / 2019]

[최주훈 / 한밤마을 / 50P / 수채 / 2018]

[최주훈 / 제주 가을 / 변형 / 수채 / 2019]

[최주훈 / 내가 좋아하는 꽃 C / 8P / 수채 / 2019]

[최주훈 / 화양 계곡 C / 10P / 수채 / 2019]

[A19 / 박인주 작가 코너 전시된 작품 전경]

[박인주 / 자작 STORY / 8 P]

[박인주 / 자작 STORY / 8 S]

[박인주 / 풍경 / 20 P]

[박인주 / 풍경(설경) / 20 P]

[박인주 / 자작 STOAY / 20 F]

[박인주 / 자작 STOAY / 30 P]

[박인주 / 바라보다 / 10 S]

[박인주 / 자작 STORY / 15 F]

[박인주 / 자작 STORY / 8 P]

[A20 / 김홍광 작가 코너 전시된 작품 전경]

[김홍광 / 아름다운 시절 / 122 x 60cm]

[김홍광 / 아카시아 / 122 x 60cm]

[김홍광 / 아름다운 시절 / 122 x 60cm]

[김홍광 / 情(정) / 121 x 121cm]

[김홍광 / 情(정) / 122 x 60cm]

[김홍광 / 情(정) / 72 x 53cm]

[김홍광 / 계곡 / 116 x 91cm]

[김홍광 / 이끼 계곡 / 116 x 60cm]

대구문화예술회관 2층 11전시실 21분의 작가님들 중
A16~A20 코너의 김태분, 최부전, 최주훈, 박인주, 김홍광 작가님의
작품 소개를 마칩니다.

한주의 첫날 월요일입니다.
이웃님들 힘차게 출발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