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그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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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도 없이 그만 둬 버리면 안될것 같아서 들렸습니다.
포스팅한 게시물을 올리려하면 잘 올라가지도 않지만,
정리할때도 너무 힘들고… 더위에 지쳐가며 컴앞에 앉아 작성을 하지만,
또 다시 휙 날아가버리는….
노가다 포스팅은 이젠 그만 하려합니다.

데레사 언니가 제일 마음에 걸립니다.
언니랑 이별하기 싫어서 이곳에 정착하려하였는데,
여러곳을 관리하려니 힘에도 부치고해서
잘 받아주고 어렵지 않은 곳에서만 하려합니다.

언니 죄송합니다.
끝까지 함께하지 못하여…
힘에 부치는 일은 이젠 힘들어서 못 하겠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구요.
항상 즐거움 가득하신 날 되셔요.

저를 아시는 모든 분께도 감사의 인사와
작별의 인사를 드립니다.
모두들 건강하셔요.^^
 

2019년 7월 31일 마지막날 초아드림

 

 

2 Comments

  1. 데레사

    2019년 7월 31일 at 7:29 오후

    서운하지만 결단 잘 내렸어요.
    위블은 잘 열리지도 않고 사진 올리기도
    이중의 일을 해야하고 속상하죠.
    결정 잘 했어요.
    나는 어쩔수없이 여기 남겠지만 붙잡고 싶지는
    않아요.
    그간 애 썼어요.

    • 초아

      2019년 8월 1일 at 8:49 오후

      죄송합니다.
      끝까지 함께 하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못하여서..
      덥기도하고 집안에 환자가 계시니..
      이곳 제 방은 그냥 두고 가끔 언니글 읽으려 들리겠습니다.
      좋은 시간 되시구요.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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