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릇한 잎사귀로 쏘옥 봄을 알리고 땡땡한 햇볕에 짙푸른 녹색 물결 &nbs […] READ MORE>>
Share the post "낙엽"
그리운 당신 목소리 들리는 듯하여 불현듯 문을 열고 나서 보지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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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고 나서야 사랑인 줄 알았습니다. 내 사랑은 늘 이렇게 보낸 후에 흐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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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기억처럼 잊혀간 사람이라 그러리라 하였는데 당신의 이름 앞 […] READ MORE>>
Share the post "어머니"
하루를 보내고 붉게 물드는 노을 앞에 서면 괜히 눈시울이 젖어온다. 살아온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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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오랜 사귐이었습니다. 언제 만나도 생각만으로도 행복한 우리 사이인 줄 알았습니다. […] READ MORE>>
Share the post "결별"
보아라. 자신을 태워 사명을 다하는 그 모습 아름답지 않은가 하늘 아래 아 […] READ MORE>>
Share the post "촛불"
가족이기에 사랑해야 하며 자식이기에 품어야 하는 주고받아야 하는 이기적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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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 아무도 오지 않는 곳 외로이 홀로 피고 지는 꽃 넘볼 수 없는 고고함으로 바람 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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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겸손한 마음으로 내가 가진 모든 것 다 떨쳐 버리고 작고 작아진 마음으로 부끄러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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