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코 흐른 세월 영화롭던 그 시절 스쳐 보내고 가꾸고 아껴주던 고운 임 다 떠난 자리 […] READ MORE>>
Share the post "古宅(고택)"
기쁨과 즐거움 속에선 당신을 잊었습니다. 평화와 풍요로움 속에서도 언제나 당신을 잊었습 […] READ MORE>>
Share the post "나의 기도 12"
언제나 겉모습 보이는 겉모습만 보고 우린 판단한다. 좋고 싫음을 눈앞에 보 […] READ MORE>>
Share the post "겉과 속"
빈 들판 오랜 세월 눈길 한번 주지 않아도 비, 바람 무수한 별빛 가슴속에 […] READ MORE>>
Share the post "네 잎 크로버"
부르지 않아도 부른 듯이 달려와 더 이상 나아갈 수 없는 땅끝에 서서 &n […] READ MORE>>
Share the post "땅끝에 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