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5월 - 시와 바람의 풍경

바람속의 영혼
By 파도의말 on 5. 28, 2007
바람속의영혼 이제당신은 세상의고뇌를모두내려놓았습니다 세월의아픔을모두벗어버렸습니다 비로서맑은영혼으로남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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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없는 날
By 파도의말 on 5. 27, 2007
술생할머니와숙정이와.. 고립되어도외롭지않은그들만의특별한사랑.. 미소가꽃보다더아름다운일랑할머니R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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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By 파도의말 on 5. 21, 2007
` @몽골의하늘 "이렇게오셨는데 아무것도없어미안해요 있는건다만 저하늘의흰구름뿐 실은그것도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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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슬픔을 팔아서
By 파도의말 on 5. 18, 2007
"이슬픔을팔아서 조그만꽃밭하나살까 이슬픔을팔면 작은꽃밭하나살수있을까 이슬픔대신에 꽃밭이나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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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 단상
By 파도의말 on 5. 15, 2007
‘자세히보아야예쁘다.오래보아야사랑스럽다.너도그렇다’ 풀꽃반지풀꽃향기풀꽃사랑풀꽃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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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이유
By 파도의말 on 5. 13, 2007
@용수리해안 @차귀도의오징어 "기다리는이유를묻지마라 너는왜사는가 지키지못한약속도나는무척설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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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속의 영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