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6월 - 시와 바람의 풍경

노을
By 파도의말 on 6. 29, 2007
/고비사막의노을속으로.. "길어진해그림자비껴선환한숲길고단한발자국을밟고가는저녁노을내삶도저물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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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의 연가
By 파도의말 on 6. 21, 2007
@산방산가는길 @산방산가는길가의수국 "당신참좋다. 정말이말한마디가내마음의보물입니다 당신에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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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의말
By 파도의말 on 6. 15, 2007
@사계리해안 "울고싶어도 못우는너를위해 내가대신울어줄께 오랜나날 네가그토록사랑하고사랑받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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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다 바람 같은거야
By 파도의말 on 6. 14, 2007
인생은다바람같은거야 /묵연스님 다바람같은거야뭘그렇게고민하는거니?만남의기쁨이건이별의슬픔이건다한순간이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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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