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나에게

@청도한인성당성모님

"그가곧하느님이라는

신령한믿음때문에

숨어사랑하고

숨어기도하고

숨어기다리고

숨어눈물흘리신어머니,

아들의일이기에

예리한칼에질리는아픔도

가슴에묻고살았느니

거짓과위선으로

캄캄한이고통의바다를

오늘도땅끝에서밝히고있는

바다의별,

사람의아들의어머니여

우리네어머니의어머니여!"


김형영/홀로울게하소서

당신은나에게

가장슬플때

나의기도

나의눈물,

가장기쁠때

활짝피어오르는

박꽃같은기쁨입니다

당신은나에게

외로움을통한

고통을통한

눈물을통한

삶의여정에

언제나위로받는

한없는사랑입니다

당신은나에게

죽어서도잊지못할

천만년변치않을그리움입니다.

07/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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