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2월 - 시와 바람의 풍경

이 잔을
By 파도의말 on 12. 16, 2007
"이잔은허기와갈증으로깊어진잔입니다 이잔은욕심과욕망으로부푼잔입니다 채워도채워지지않는이잔은 이 […] READ MORE>>
Share the post "이 잔을"
바다가 그립다
By 파도의말 on 12. 8, 2007
@청도도심속의바다 "밀물이들어오고 다시밀려나가고나면 자취는없어질것입니다 그냥내버려두세요.애 […] READ MORE>>
Share the post "바다가 그립다"
12월의 단상
By 파도의말 on 12. 5, 2007
@2008달력 @중국스런..달력 @12월의청도 "인생은흘러가는것이아니고, 성실로써내용을 이 […] READ MORE>>
Share the post "12월의 단상"
그분과의 시간
By 파도의말 on 12. 2, 2007
@성전 @성수 @고해소 @칭다오주교좌성당(한인성당) "바람이불고비와눈이섞여내리고 기쁨과슬픔 […] READ MORE>>
Share the post "그분과의 시간"

이 잔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