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4월 - 시와 바람의 풍경

시와 바람의 풍경: by 파도의말

내 쓸쓸함에 대하여
By 파도의말 on 4. 27, 2008
"그대쓸쓸함은 그대강변에가서꽃잎을띄우라 내쓸쓸함은 내강변에가서꽃잎을띄우마" 김경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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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화
By 파도의말 on 4. 22, 2008
@일러스트/잠산 "가야할때가언제인가를 분명히알고가는이의 뒷모습은얼마나아름다운가 봄한철 걱정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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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집무실에 걸려있는 詩
By 파도의말 on 4. 19, 2008
@제265대교황베네딕토16세@교황문장 진정바라는것 소란스럽고바쁜일상속에서도침묵안에 평화가있다는사실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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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순이의 오후
By 파도의말 on 4. 18, 2008
@깡순이의오후 "사람들은날좋아해요 산다는게뭔지 이젠좀알것같아요 사람들은말하더군요 내혈통이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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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바다에 가지 않아도
By 파도의말 on 4. 17, 2008
@봄바다 "두고두고소식알고픈내단하나의사람떠나고나서더또렷한당신 혹지나는길이있으면나랑커피한잔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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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진다
By 파도의말 on 4. 16, 2008
"눈부신봄날에눈물범벅꽃범벅 꽃피면환하다가꽃지면깜깜하다 이렇게한세상가는구나," 노명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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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봄에게
By 파도의말 on 4. 13, 2008
@들판에찾아온봄 @봄은쑥천지.. @봄의아름다운생명 @노란봄이.. @앗..고사리다! "올해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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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기쁨
By 파도의말 on 4. 5, 2008
기쁨일기 사랑의먼길을가려면/작은기쁨들과친해야하네아침에눈을뜨면/작은기쁨을부르고 밤에눈을감으며/작은기쁨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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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By 파도의말 on 4. 2, 2008
@조각공원가는길.. @봄날의여심… "쳐다보면 숨이막히는 어쩌지못하는순간처럼 그렇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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