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6월 - 시와 바람의 풍경

무지개를 기다리며
By 파도의말 on 6. 24, 2008
▲일러스트=윤종태 "송알송알싸리잎에은구슬 조롱조롱거미줄에옥구슬 대롱대롱풀잎마다총총 방긋웃는 […] READ MORE>>
Share the post "무지개를 기다리며"
수국꽃이 피거든
By 파도의말 on 6. 21, 2008
@산방산가는길가에수북히피어난수국꽃 "꽃한송이가마음하나라면 저많은작은꽃들이모여 한개의알처럼두 […] READ MORE>>
Share the post "수국꽃이 피거든"
촛불의 기도
By 파도의말 on 6. 17, 2008
@조선포토 "하늘향해타오르는이뜨거운불꽃의기도가나혼자만의것은아니도록 이웃을위해서도조국을위해서 […] READ MORE>>
Share the post "촛불의 기도"
어느날의 기도
By 파도의말 on 6. 16, 2008
@바람불고흐린날의바다..사계리해안 @거센파도에흔들리는형제섬 @산방산머리위에먹구름이.. "고 […] READ MORE>>
Share the post "어느날의 기도"
유월의 연가
By 파도의말 on 6. 13, 2008
"꽃은… 피는게아냐 그리움이터진거지 내온몸의피가피가 열꽃되어터진게야.." […] READ MORE>>
Share the post "유월의 연가"
꽃마음
By 파도의말 on 6. 11, 2008
@일산호수공원의장미… "꽃들이한데어우러진이고운자리에꽃처럼순하고어여쁜꽃마음으로오십 […] READ MORE>>
Share the post "꽃마음"

무지개를 기다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