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0월 - 시와 바람의 풍경

다시 새 길을 꿈꾸다
By 파도의말 on 10. 30, 2008
@대평포구에생긴카페..물고기 "희망찬사람은 그자신이희망이다 길찾는사람은 그자신이새길이다&q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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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길
By 파도의말 on 10. 29, 2008
/갯각주상절리대.. "채소파는아줌마에게 이렇게물어보기 희망한단얼마예요?" 돌아오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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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By 파도의말 on 10. 28, 2008
/산책길에서… "사람이사람을만나서로좋아하면 두사람사이에물길이튼다 한쪽이슬퍼지면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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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By 파도의말 on 10. 26, 2008
/산방산과형제섬이보이는사계리해안 "삶의전부를쌓아도무너지고 쌓아도무너지는모래위에 아침처럼거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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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가을
By 파도의말 on 10. 24, 2008
/제주의삶이숨쉬는휴애리.. "바람이불면 나는언제나가을이다 네가없으면 나는언제나가을이다&qu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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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바다
By 파도의말 on 10. 15, 2008
@비양도가보이는… /협재해수욕장 "얼마큼맑게살아야 내땟국물로 하늘가까이푸른열매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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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새 길을 꿈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