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5월 - 시와 바람의 풍경

시와 바람의 풍경: by 파도의말

영화 ‘마더’
By 파도의말 on 5. 31, 2009
@영화’마더’ "누구나엄마가있고엄마에대한생각이있다 가장사랑스럽거나가장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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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양도의 봄날
By 파도의말 on 5. 29, 2009
@한림포구에서보이는비양도 @한림포구 @비양도가는도항선 @출발15분후비양도도착.. @’봄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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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촛불
By 파도의말 on 5. 27, 2009
@이외수/황금비늘1,2 황금비늘.. 바다를옆에끼고살다보니 어느때나낚시꾼들을쉽게보면서산다 세월을낚는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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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이 간다
By 파도의말 on 5. 26, 2009
@바다로가는할머니… "해다지고저문봄에 허리에감은첫치마를 눈물로함빡쥐어짜면 속없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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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동초 향기 가득한 바닷가
By 파도의말 on 5. 25, 2009
@예래바닷가언덕의인동초향기… 요즘예래바닷가언덕은 인동초꽃향기가떠나가는봄을장식한다 바닷가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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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바다가 있다
By 파도의말 on 5. 24, 2009
@중문해수욕장..하얏트호텔산책로를지나면서… "어리석은사람은인연을몰라보고 보통사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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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번의 봄이 간다
By 파도의말 on 5. 20, 2009
@초여름..초록들판… "눈부신햇살아래나는 온전한자유로새봄을산다 앓고난후의봄,아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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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그런데..
By 파도의말 on 5. 19, 2009
@대평바닷가..지금은마늘수확기.. "어떤사람은자기의그림자가 무릎을꿇고기도하는 손의그림자가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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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같은 삶
By 파도의말 on 5. 14, 2009
장영희교수와이해인수녀(사진제공/조인스) 고장영희마리아영전에 이해인수녀 내게축시를받기위해서라도 결혼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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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연가
By 파도의말 on 5. 12, 2009
@중문성당..오월의성모님 "풀잎은풀잎대로바람은바람대로초록의서정시를쓰는5월하늘이잘보이는숲으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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