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월 - 시와 바람의 풍경

시와 바람의 풍경: by 파도의말

제주 신구간
By 파도의말 on 1. 26, 2010
/용난드르포구와..해녀의집… 지금제주는신구간이다 대한후5일부터입춘전3일까지 약7일간은올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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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자와 결혼해도 될까요
By 파도의말 on 1. 22, 2010
운좋게당첨된조블의올리뷰이벤트 "여자의인생은결혼으로완성된다"/남인숙 선물을받았으니당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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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기다리는 마음
By 파도의말 on 1. 19, 2010
/여미지식물원… "살아갈수록겨울은길고 봄이짧더라도열심히살거란다" 이해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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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마음 흔들릴 때면
By 파도의말 on 1. 13, 2010
/눈내린바닷가예래마을.. "더러는인생에도겨울이찾아와 일기장갈피마다눈이내리고 참담한사람마져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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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다앞에서
By 파도의말 on 1. 8, 2010
/차귀도겨울바다.. 새해을맞은지8일째다 육지에는눈으로전쟁이고제주에도 한라산간에내린눈이산간도로를통제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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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바람은 춥지 않았다
By 파도의말 on 1. 5, 2010
/수확막바지에이른밀감밭..` 밀감밭을경작하는그녀가 기어이병이나한라병원에입원을했다 두어달꼬박밀감따는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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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여행
By 파도의말 on 1. 2, 2010
/고비사막..겔켐프.. /울란바트라중심의수헤바타르동상.. 해인수녀님과일행… 새해벽두에전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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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By 파도의말 on 1. 1, 2010
/한라산영실입구.. "이렇듯나의오늘은영원속에이어져 바로시방그영원을살고있다" 구상/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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