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8월 - 시와 바람의 풍경

시와 바람의 풍경: by 파도의말

저녁 바다
By 파도의말 on 8. 29, 2010
/저녁바다앞에서.. 저녁바다를보려고 설레는맘으로걸음을재촉하였다 나흘밤꼬박비바람에 힘겨웠을바다.. 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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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전한 희망
By 파도의말 on 8. 25, 2010
/살아온기적…고장영희.. /돌담에기대어핀능소화.. /초록의밀감.. /모슬포바다앞̷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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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간의 고독
By 파도의말 on 8. 23, 2010
봄부터혹시하는예감이들더니 딱들어맞았다 설마설마하다가근래에밤마다오는통증에 어쩔수없이중문파타마병원을찾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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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누구인가..
By 파도의말 on 8. 19, 2010
"솔트..안젤리나졸리.. 그녀는누구인가? 과연그녀는누구인가…그녀를만난99분의시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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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밤의 꿈
By 파도의말 on 8. 17, 2010
/가파도에서모슬포로돌아오는바닷길… "쉽게꿈꾸지말고 쉽게흐르지말고 쉽게꽃피지말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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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라는 고독으로..
By 파도의말 on 8. 14, 2010
/사계리해안풍경.. 그리고’인생은아름다워’.. "세상에서가장순수한기쁨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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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날에는…
By 파도의말 on 8. 11, 2010
/사계리해안길… "흐린날은흐려서그대가보고싶고 맑은날에는맑아서그대가보고싶고 그래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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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불고 비오는 날
By 파도의말 on 8. 10, 2010
태풍’뎬무’란다 서귀포바다앞으로다가왔다 폭우를몰고온태풍은 나무들의온생애을흔들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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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일기 2
By 파도의말 on 8. 9, 2010
/손자들의제주여행… 올때반갑고 갈때더반갑다는개구쟁이손자들이 드뎌3주의제주일정을마치고떠났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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