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월 - 시와 바람의 풍경

나는 행복하고 싶다
By 파도의말 on 1. 25, 2011
/1월15일 /1월21일 /1월23일 지붕덮고창문달고’ 현무암돌담도낮으막히쌓아놓으니 어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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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박완서
By 파도의말 on 1. 22, 2011
고박완서/못가본길이더아름답다 /이해인수녀님과… "가본길보다못가본길이더아름다운것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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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타입켑슐안에 무엇을 담고 싶으세요?
By 파도의말 on 1. 18, 2011
조선닷컴블로그"2010년타임켑슐" [방송]동성애를논하다"인생은아름다워&q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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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의 병
By 파도의말 on 1. 14, 2011
"머리에는잡념 가슴에는응어리 몸에는병 주위에는독 생각에는사악함 입에는조잡함 행동에는비겁함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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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토끼가 태어나다
By 파도의말 on 1. 8, 2011
/서귀포시내에서바라본한라산.. "토끼귀소록소록잠이들고서 엄마토끼오오록잠이들고서 애기토끼꼬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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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만두국
By 파도의말 on 1. 2, 2011
"1월을아침은 어머니젓가슴같은땅도풀리고 꽃잎뜨는강물도새로히흐르리라" /허형만 20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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