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6월 - 시와 바람의 풍경

사랑과 평화의 길은…
By 파도의말 on 6. 22, 2011
/다산정약용과…/이덕일 "….배안에서천지가창조되는시원이나 신체와영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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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의 단상
By 파도의말 on 6. 18, 2011
/뜰안에비가…. 장마비가잠시주춤하더니 소리없이다정히즐겁게내린다.. 자연은언제나 사람들이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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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정원을 꿈꾸며…
By 파도의말 on 6. 17, 2011
비가온후잔디가한결새파래졌다 삭막했던텅빈맨땅에드물지만초록색이보이고 울굿불굿꽃들로조금씩변해가는중이다 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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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의 연가
By 파도의말 on 6. 13, 2011
/성이시돌내 글라라수녀원과금악성당.. 3주일째성당마당과수녀원입구에 노란꽃이눈이부시게만발하다 선명한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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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텃밭에…
By 파도의말 on 6. 9, 2011
/텃밭.. 이렇게고운호박꽃을 누가못생긴사람에게비유했을까 가지곷은가지색이고 도마도꽃은노랑색이고 고추꽃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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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과 여자들..
By 파도의말 on 6. 3, 2011
/쑥… 제주는이른봄부터쑥이지천이다 점점짙어진초록잎사귀에풍기는쑥향기는 온들판을덮고있다 제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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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평화의 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