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9월 - 시와 바람의 풍경

가을과 하늘
By 파도의말 on 9. 27, 2011
"함께살아갈사람들 세상가득한데 또다른사랑무슨필요있으리 문득별하나뽑아하늘에던지면 쨍하고가을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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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참 착한 미생물
By 파도의말 on 9. 23, 2011
/EM기술이21세기환경을바꾼다 /EM(EverMiracle) /EM치약과비누.. EM은(Effect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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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과 바다
By 파도의말 on 9. 22, 2011
/협제해수욕장과성산항.. "살아간다는것은 저물어가는것이다 하루에한번씩바다는 저물고..&qu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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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그 자유로운 즐거움
By 파도의말 on 9. 8, 2011
"여행아는여자"/박정호 행운의올리뷰책이다 당연히리뷰를.. "먹고자고놀고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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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햇살
By 파도의말 on 9. 6, 2011
/오늘아침마당에는.. 옛날에엄마는 "농사가화수분이다"라고툭하면말하셨다 이북서피난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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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집에 누가 사나
By 파도의말 on 9. 2, 2011
"그집에누가사나 내가사나 긴치마를끌고 차를끊이는노부인이랄지 하루가가네 기다려도하루가가네&q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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