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2월 - 시와 바람의 풍경

시와 바람의 풍경: by 파도의말

사랑하는데..
By 파도의말 on 12. 28, 2012
/친손녀와외손주들.. 설레임.. 머리가아닌가슴으로느끼는것, 아이들을만나는일은늘그렇다 내마음이원하는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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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방산의 오후..
By 파도의말 on 12. 26, 2012
/산방산언저리에.. 세상이넓다고누가말했나.. 오래전이지만서울서같은성당에다니던부부가 제주에정착하여지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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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린 아침 풍경
By 파도의말 on 12. 24, 2012
아침에눈을뜨니온통은빛이다 낮은돌담에소복히내려앉은눈, 누렇게죽은잔디마당을덮어버린하얀눈 눈의세상이다 &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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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대통령에 소망한다
By 파도의말 on 12. 20, 2012
/축!!여성대통령박근혜.. "그시대의아픔과상처는내가안고가겠다 이제아버지를놓아드렸으면한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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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와 집착
By 파도의말 on 12. 11, 2012
/유리의성동백꽃.. 다저녘에들린유리의성.. 겨울꽃의상징..붉은동백꽃이피기시작하였다 붉은빛이강열해서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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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바다
By 파도의말 on 12. 9, 2012
/비양도가보이는협제바다.. 그바다는언제보아도고운에메랄드빛이다 /용수포구를지나면서.. 또하루가저문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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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By 파도의말 on 12. 6, 2012
/성탄분위기를… 육지에는눈이많이내렸다는데.. 제주의오늘아침..눈발이약하게날리는듯하더니 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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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By 파도의말 on 12. 4, 2012
/다래와주도… 여름에이사온옆집이막내가첫돌이라육지에가면서 다시주도를맡겼다 아이들이육지에서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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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By 파도의말 on 12. 2, 2012
/대정동일리해안 하루가저무는바다에서… 12월.. 또한해가문턱이다 사람들은그런다 세월의속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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