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4월 - 시와 바람의 풍경

단 한번이라도…
By 파도의말 on 4. 30, 2013
4박오일만에내려온제주는 뿌연안개로자욱하였다 제주공항에내리니부슬부슬비내리고 제주시를벗어나공룡박물관서부 […] READ MORE>>
Share the post "단 한번이라도…"
멈추지 않은 바람..
By 파도의말 on 4. 24, 2013
/돌밭을뚫고올라오는부추.. 야릇한봄.. 봄인가싶더니다시비바람이다 그지독한꽃샘추위속에서도 봄꽃들은터지 […] READ MORE>>
Share the post "멈추지 않은 바람.."
바람이 분다,그래도 살아야한다
By 파도의말 on 4. 17, 2013
/산방산과단산이배경인초등학교.. 추사김정희유배지예향의지역에위치한초등학교 병설유치원아이들과.. 천연잔 […] READ MORE>>
Share the post "바람이 분다,그래도 살아야한다"
나를 위로하는 날
By 파도의말 on 4. 14, 2013
아침이청아한소리를낸다 2박을한해인수녀님과윤숙씨가 떠나는날아침이다 유난스런꽃샘바람도좀잦아든듯하고 그흔 […] READ MORE>>
Share the post "나를 위로하는 날"
어느 봄 밤…
By 파도의말 on 4. 11, 2013
/강우일주교님과해인수녀님.. /강우일주교님과파도의말.. /어느봄날..강우일주교님과 제주에오신부산해인 […] READ MORE>>
Share the post "어느 봄 밤…"
노란 봄
By 파도의말 on 4. 1, 2013
/대정너른들판에… 노란봄이다 바닷가언덕마다들녘마다 노란물감을풀어놓은듯 온통섬이노랗다 /산 […] READ MORE>>
Share the post "노란 봄"

단 한번이라도…

멈추지 않은 바람..

바람이 분다,그래도 살아야한다

나를 위로하는 날

어느 봄 밤…

노란 봄

최근 글

카테고리

글목록

최신 댓글

태그 클라우드

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