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8월 - 시와 바람의 풍경

집으로 가는 길
By 파도의말 on 8. 25, 2014
병상33일째ᆢ이밤을자고나면퇴원이다 수술전의지루한기다림ᆢ수술후호흡곤란으로중환자실에서의하룻밤그고통그외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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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프란치스코
By 파도의말 on 8. 18, 2014
오늘ᆢ프란치스코교황님은이땅에환한미소를남기고작별을고했다 엄청난늪에빠져허우덕거리는암울한이땅에때맞춰찾아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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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아름다운 꽃
By 파도의말 on 8. 6, 2014
병원12일째ᆞᆢ새벽마다그시간이면영낙없이통증이온다도저히참을수없어결국벨을누른다 Dㅡday6나는지금생애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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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전야
By 파도의말 on 8. 1, 2014
병원일주일째ᆢ8월의첫날이태풍나크리로시작한다태풍의길목인제주전역은두려음과긴장속에서제발부디무사히별탈없이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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