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으로 가는 서귀포 시공원

/서귀포"작가의산책길"시공원내숲겔러리..

태풍이지나간후..말간햇살이나온숲속시공원은

진한초록색의여름속으로깊히들어왔다

/"작품서귀포14"(마우로스타지올리-이탈리아)

자연을염두에두고산과하늘과땅사이를잊는선을

뚜렸하게상징화하면서주위풍경속으로조화롭게

설치하였다는작가의말이다

/"날개제주자오선"(레오나르라치타-루마니아)

이작품의의도는서귀포시와서울,더나아가서는북극을연결하는

제주-북극자오선을상징적으로나타내고자한다

/"기-바람+파도-제주도"(김태정-한국)

동양의자연관인"기"를주제로한구조물..

제주자연의바람,파도를상징하는부드러운곡선을

전체적으로정적이고서정적으로의도하였다함.

숲속내휴식공간에설치되어잇다.

/"삶의경로에서의성장"(카스토솔라노-스페인)

깊은바다를거쳐끓어오른화산암에서탄생한

제주의생명체들..돌흙바람씨앗..

화산암처럼굳센땅과남성,그리고바다의여인처럼

강인하고집요한여성..거친형상들로부터진화한

하늘로시선을옳겨바람에맞춰부드럽게낭창대는사람들을표현

천지연폭포가내려다보이는곳에잇다

/늘변함없이떨어지는천지연폭포와

사철울창한푸른숲이장관이다

숲길을걸으며서귀포를사랑하는시인들의시비를만나고

아름다운자연과어울린설치작품을감상하는지붕없는미술관,

"작가의산책길"에포함된서귀포칠십리시공원이야말로

바로진정한유토피아로아닌가..

이곳근무는언제나신선하다

서귀포에서평생을산거같다

1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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