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2월 - 시와 바람의 풍경

시와 바람의 풍경: by 파도의말

심우장의 울림
By 파도의말 on 12. 29, 2015
/만해한용운의마지막거처..심우장입구 만해기념관은전국네곳에있다 남한산성기념관,<님의침묵>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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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 바다
By 파도의말 on 12. 21, 2015
/마라도공소.. 마라도는역시가을이제격이다 푸른바다와하늘,갈대숲에서불어오는바람… 갈대숲에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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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문학관에서..
By 파도의말 on 12. 15, 2015
/윤동주문학관전경 올해로개관3주년이라는윤동주문학관.. 말로만듣던청화대정문을지나언덕으로오르니 인왕산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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