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23일-6월 2일 서유럽여행 이탈리아 (로마.폼페이 1.

서유럽여행8일째피렌체관람을마치고이탈리아반도남부에자리잡은

수도로마로이동을하게된다.결코가까운거리는아닌데여행도막바지

에들어서는스케즐이라남쪽으로이동하는버스옆에펄쳐지는풍경이

아쉽기만하다.

이탈리아수도로마까지는275킬로를내려가야한다.가는도중에산맥을

통과하는터널을지나기도하는데상당히긴터널을지나가는듯하다.

산맥을지나서쉬면서들려본것이쇼핑을하는상점으로들어가는데한국인

들이얼마나왔는지우리버스말고다른타여행사버스도보인다.

올리브유와와인을파는상점으로직원도한국인으로있어서물건을사는

데는어려움이없는것같다.와인이한병에15유로라고한다.가격이매우

저렴한것이라고가이드구매를부추키는데싼것인지모르겠다.

와인은안사고상점담에핀아름다운꽃만카메라에담아본다.

와인상점을뒤로하고버스에올라한시간가까이더남쪽으로내려가니

드디여로마시로들어선다.로마는한국과도비슷한것이많다.

도로에소나무가아주우렁차게하늘로힘차게올라간것을볼수가있는데

경북울진두타산에금강송같은소나무도보이는것같다.

어찌이탈리아는한국과같은소나무가이렇게자랄까의문이다.

로마에는도착하고호텔에여장을푼다.

마지막으로묵을호텔이다쉐라톤호텔인데시설은괞찮은듯하다.

이호텔에서2일간머물게된다.

호텔화장실도상당히깨끗하다.

이탈리아들어와서호텔에양변기가옆에또설치되여있어서영문을몰랐는데

왼쪽변기는비데기로쓰는변기라고한다.

호텔외부에는야자수나무가식재되여있어서이국적인분위기를연출한다.

이꽃이름은무엇인지아름답기만하다.

호텔에서하룻밤을묵고아침일찍불운의도시폼페이로떠나게되는데

로마에서290킬로를더내려가야한다.오늘은폼페이와나폴리를

들려서다시로마로돌아오게된다.일정이바쁜것같다.

버스에서바라보는풍경도재미가있는데아마아파트로보인다..

이탈리아산의산세도한국과너무흡사하다.능선부가모나지않고

둥글스러운데녹음이우거진것을바라보면은한국의산하와비슷하지

않습니까?

야트막한언덕위에작은성이자리잡고있다..

벌써폼페이에도착한것같습니다.

처음으로바라다보이는것이비수비오화산을버스에서볼수가있습니다.

지금도저렇게당당하게폼페이를내려다보고있는것같습니다.

폼베이에는도착을하였습니다.이제불운의도시를관람을하여야겠지요.

폼베이를삼키여버린비수비오화산은어디에서나가까이바라다보입니다.

폼베이를관람을하려고매표소입구에도착을하였습니다.

이곳에서시작해서한시간정도관람을하게됩니다.

폼베이2부에사진을올려드립니다.감사합니다.

Leave a Reply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