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제가 어머니입니다.”,토론토 13기 어머니 학교 ,봉사자로 섬김
금요일부터13기토론토어머니학교가열렸습니다.
어제둘쨋날을잘마치고다음주금,토요일다시자매님들을만날예정입니다.
20시간으로짧은학교일정이지만
그안에서
첫날은’성경적여성상의회복’,
둘쨋날,’아내의사명’,
다음주있을세쨋날은,’어머니의영향력’,
마지막날토요일은,’기도하는어머니’,’십자가의사명’이란주제로열립니다.
돕는배필(ezer에쩨르)로서
남편과자녀들그리고이웃들에게
하나님의존귀한딸로서아름답게헌신하고섬기며
행복한가정을세워가는데귀하게사용될저희모두가되길기도합니다.
"주님!제가어머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