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혁이! 멋진 청년,26살 생일 축하해.

사랑하는혁아!

생일축하해.
26살!정말너무도빛나는아름다운청년시절이구나.
어제막내14살생일때함께축하를했네.
하루차이여서형이손해본다싶지만또동생을그렇게아끼고사랑하는형이라서
오늘은막내가교회Lock-In으로교회서1박을하고둘째도미국서온친구가있어약속이미리되어
저녁에늦게들어오게되고,현이는아직시험이남아서학교에있기에
어제동생과함께케잌에14!,26!숫자를꽂고함께생일케잌도잘랐구나.
고마워.너의사랑스런그모습과모든것으로.
아침일찌감치또도서관으로간너의그성실함이준비하는모든시험에서도
또좋은결과를얻게될줄믿으며엄마가기도할수있음이감사하구나.
엄마도지금아빠랑약속이있어나가는데
너의생일날이라더욱기쁨과감사가넘치는날이구나.
사랑하는우리혁이!
너로인해동생들도모두성실히자기들의길에서즐겁게최선을다해나감이고마워.
다우리자랑스런아들혁이덕분이야!
오늘아침에
"엄마!감사합니다,낳아주셔서요."라면서행복한미소를엄마에게안겨준그모습이
엄마에게너무도큰행복한선물이되었구나.
그래엄마도너무고맙고감사해
너를엄마큰아들로보내주신
참좋으신하나님아버지께늘감사를드린다.
좋은하루되거라.
주님이름으로너를사랑하며축복한다.
사랑해.
2015,12,18,너의26번째생일날하나님께큰감사를올려드리며,생일을축하하는마음과사랑하는엄마마음담아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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