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부부!’는 만능 열쇠이다.

자녀들에게 이성적으로 대하는 것도 훈련이 필요하다.

21세기를 사는 우리들은 생각 주머니도 21세기에 맞출 수 있게 성장 변화 되어야한다.

소통이 있는 곳에는 하나됨이 가능하다.

그 하나됨의 연결 속에 행복이 담겨 오기 때문이다.

하나가 되어지는데 필요한 도구가 있다

그것이 바로 소통이다.

왜? 행복하게 살고 싶은가?

우리 모두의 소망이 행복하게 살고 싶은 것이다.

엄마 ,아빠의 언어 습관이 자녀들에게 그대로 전해지기에 부모들의 언어 습관은 특히 중요하다.

자녀들이 자기 방어를 하지 않게 하는 좋은 방법은

왜?라는 대답대신

어떻게?가 훨씬 효과 적이다.

학문에서나 연구에서나

밖의 사회 생활 속에서 상대의 질문에 항상

‘왜?’라는 의견을 제시할 수는 있다.

하지만 자녀를 키우는 부모가 되면 내 자녀의 질문에는 항상 공감해 주고 대단하다는 반응을 보여야된다.

왜? 라는 질문은 자녀들에게 엄마와

아빠가  자기를 핀잔 주는 것으로 생각할 수가 있다.

그래서 변명거리를 찾을 수 있다.

자녀들이 하는 질문에 항상

“어떻게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니?”

“그랬니? 정말 대단하구나”등등으로 답변을 해 줘야한다.

자녀의 질문에 우리는 쉽게

“왜?”라고 말할 수 있다.

자기를 비난하는 줄로 알고 자기 방어로 변명할 수가 있기에 그렇게 생각지 않게

부모가 잘 이끌어 주는 대화가 되어야한다.

대신 아이들이 “왜?”라는 질문을 할 수 있게 리더해야된다.

창의적이고 자유롭게 생각을 키워가게 하는 중요한 기회가 된다.

그렇게 자란 아이들은 어른이 되면 자기 자녀를 포용하고 받아 줄 수 있는 마음의 자리를 넉넉히 가지게 되고

자녀들 역시 부모에게 배운대로 또 자기의 자녀들의 “왜?”를 받아주며

자신들은 자녀들에게 “왜?”라는 대답 대신 “어떻게?”라는 좋은 반응과 호기심으로 대할 수 있게된다.

자녀들은 편안한 마음이 되고

자신을 따뜻하게 포용해주고 받아주는 부모의  사랑을 느끼게 된다.

혼자 잘 설 수 있게 사랑으로 인도해 주는 지지자가 되어야한다.

아이 스스로 앞으로 나아가게하고

부모는 뒤에서 지켜 봐 주는 것이다.

부모는 기다려주면서 아이의 눈 높이에 맞춰 주는 훈련을 해야된다.

자녀들이 부담을 갖지 않게 낮추고 나춰주면서

부모들은 자녀들의 눈높이를 신경 써 줄줄 알아야된다.

한자 더 높은 눈높이로 자녀를 바라 볼 때 만족하지 못하고 자녀를 윽박지르는 실수를 부모가 종종하게 된다.

기다려 주면서 훌륭한 지지자와 포용자가 되어져야한다.

첫술에 배 부를 수가 없고 첫걸음에 바로 걷는 사람은 전혀 없다.

넘어지고 또 넘어지고 또 넘어지면서 비로서 걷게되는 것이다.

그것을 아는 부모이면서도 아이들이 스스로 할 수 있게 기다려 주는 것을 조급해해서

자꾸 대신 걸어 주려고 한다.

그것이 결코 자녀들을 돕는 것이 아닌데도 우리는 종종 아이들을 잘되게 돕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자녀 스스로 할 수 있게 지켜봐 주고 지지해 주고 포용해 주고 기다려 주는 것이 오히려

자녀들이 잘 되게 돕는 것이다.

그러는 중에 부모와의 신뢰가 쌓이고 신뢰 속에서 소통이 된다.

이 소통이 또한 만족한 삶과 기쁨을 더하게 되고 그 안에서 행복이 피어나는 것이다.

인생의 성공을 사람들마다 다르게 말한다.

나는 한마디로 인생의 성공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바로 말할 수 있다.

‘행복한 가정!’을 가진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자녀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부모가 되려면 말한마디 부터

행동까지 의식을 가지고 있어야된다.

사랑한다는 말을 미소를 띄면서 할 수 있는 것도 훈련으로 가능하다.

표현하지 않으면 정말 그 누구도 잘 알 수가 없기 때문이다.그래서

또 훈련을 해 나가야된다.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부부가 서로 사랑하고 신뢰하며 존경하며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 !’이것이 바로

행복한 가정의 열쇠이고 ,자녀가 잘 되게 하고

행복한 자녀로 키우는 첫째 열쇠이다.

‘행복한 부부!’가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행복한 자녀들을 만들어 간다.

이것이 바로 행복한 사회와 행복한 나라를 만들어 가는 것이다.

좀더 참아주고 기다려주고 이해해주고 용납해 주는 훈련을

부부들이 서로 잘 해 나가면 자녀들을 낳고 자녀에게도 자연스럽게 잘 할 수가있어진다.

사랑과 인정을 받고 싶어하는 인간의 욕구를 우리는 항상 가정에서나 사회에서나

늘 인식하고 살아야겠다.

삶을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서 자기 자신으로 살고 싶은 인간의 기본 심리를

우리 모두 더 잘 인식하면서 행복은 노력하면서 만들어 가는 것임도 깊이 깨달아야겠다.

이 모든 것의 기본 열쇠는 ‘행복한 부부!’임을 우리 모두 새삼 명심했으면 좋겠다.

‘행복한 부부!’는 만능 열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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