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30주년! 6월은 며느리,8월은 사위 맞는 복된 해!, 감사!

할렐루야! 정말 감사하다.내가 가장 즐겨 사용하는 말이 “할렐루야!”이다.

이 말 속엔

사랑하는 하나님께

내가 표현이 짧아 일일이 다 표현하지 못하는

수 많은 감사와 내가 받는 매일의 은혜가 담겨 있다.

그리고 진심으로 높이고 자랑하며 찬양하는 표현이다.

우리 가족 카톡방에 나는 하루 시작을

“할렐루야!”란 은혜의 감사한 찬양을 담은 말을 올린다.

그러면 가족들은 또 “아멘!”으로 답하며

은혜의 하루를 열 수 있음이 감사하다.

 

그리고 내가 또 즐겨 사용하는 말이

“모든 것이 정말  다~~~~하나님 은혜입니다” 라는 것이다.정말 더 이상 더 어떻게 표현 할 말이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 은혜!’ 정말 이 말이 맞다.

 

결혼 30주년을 은혜안에 잘 맞았다.정말 너무도 감사하다.

우리 부부는 연구 대상이라는 지인들의 칭찬의 말을 듣는다.

연구대상이 된 것은 우리 부부가 항상 한결같이 서로에 대한 사랑이 신혼 때 못잖은 것 덕분인 것 같다.

내가 생각하면 신혼 때보다 오히려 더 아름답고 더 성숙된 정말 향기나는 신혼 부부 같다.

놀랍고도 감사하다.

생각해보니 이 또한 하나님 은혜인 것이다.

남편도 나도 인격적으로 주님을 깊이 만난 사람이다.

남편도 대학생 때 주님을 만났지만 깊이 뜨겁게 만났고 나 역시도 그렇다.

모태신앙은 아니지만 바울처럼 중간에 직접 주님을 개인적으로 친밀하게 뜨겁게 만났다.

그 은혜의 공통점이 우리 부부를 결혼 30년이 되어도 늘 신혼 때와 같이

정다움으로 사랑하며 존경하며 살 수 있게 한다는  생각을 해본다.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만났고 하나님 믿는 믿음으로 소망 가운데 결혼 했기 때문에

어떤 상황에서도 나는 남편을 ‘하나님께서 내게 보내 주신 가장 아름다운 나의 선물!’이라는 고백을 하면서 살아 왔다.

이것이 정말 놀라운 고백이고 은혜이고 감사이다.

미처 몰랐던 부분을 알게되어도 ,또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어도 그런 것까지도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니 감사했다.

선물은 주신 분의 사랑과 정성이 담겨 있고 나를 위해 특별히 준비하는 것이다.

나는 남편을 항상 하나님이 내게 보내 주신 가장 귀한 선물이라는 마음으로 살았다.

그러니 좋은 것은 더 좋아지고 또 미처 좋게 느껴지지 않는 것까지 다 감싸고 이해하며 좋아해져갔다.

이것이 놀라운 하나님의 섭리임을 살아 갈 수록 고백하며 감사한다.

 

우리 부부의 행복한 단란함이 아이들 네명에게 자연스럽게 잘 전달됨이 감사하다.

아이들도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하고 자녀도 낳고 행복한 가정을 꿈꾸며 성장한 것이 감사하다.

우리 딸도 3명은 최소한 자녀를 낳고 싶다고 하는 것도 감사하다.아들들 역시도 그러리라 생각한다.

아이들이 사랑스럽게 친구를 만나고 교제해 오면서 서로 사랑하고 신뢰를 하면서 결혼을 결정하게 된 것이 너무도 감사하다.

둘째가 6월에 장가를 들고 ,셋째가 8월에 시집을 간다.

정말 너무도 설레이고 감사한 놀라운 기쁜 일들을 하나님께서 계획하시고 진행해 주심이 감사하다.

보통의 사람들은 이 사람 저 사람 많이 만나 봐야 된다고 한다.그 말도 맞다.그러나 나는 꼭 그렇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처음 만나서 사귀는 친구와 서로 신뢰가 쌓이고 사랑하면서 결혼하는 것은 더더욱 좋다는 생각이다.

감사하게도 우리 아들과 딸은 후자쪽이니 더욱 감사하다.

딸은 고교  1년 선배로 7년째 교재 중인 신실하고 성실하고 착한 사람의 프로포즈를 받고 결혼을 결정하게 되었고

아들도 처음 교제하는 신실하고 착하고 예쁜 자매와 3년 교제하면서 서로 사랑하며 신뢰가 쌓여서 결혼을 결정하게 되었다.

나는 항상 기도해 왔다.우리 아이들이 좋아하고 결혼하고 싶어하는 사람은 나도 좋아할 수 있고 적극 아이들 의견에 찬성하며 기쁘게 맞을 것이란 것이었다.

정말 내 믿음대로 하나님께서는 참으로 신실하고 성품도 착하고 좋은  친구를 만나 교제하게 하시면서 더욱 아름다운 일로 이뤄가시니 감사하다.

아들이 이번 7월부터 1시간 정도 거리에 있는  병원으로 근무하러 나간다.

떠나보내기 전에 결혼을 하면 좋을 것 같아서 날을 잡다보니 여동생과 같은 해에 결혼을 하게 되었다.

2달 사이로 아들 장가와 딸 시집을 보내는 겹경사를 맞았다.참으로 감사하다.

겹경사라는 말로 형제들과 친구들과 지인들이 다 축하를 해 주었다.큰 아들은 동생들처럼 공부하는 중에 만난 친구가 없었기에 졸업하고 바로 일 시작하면서 바빠서 따로 교제할 기회가 없었다.하나님께서 이제 큰아들에게도 합당한 좋은 사람을 예비해 두셨기에 이제 막 시작된 좋은 만남 가운데서 또 아름다운 일을 이뤄가실 것이 기대되며 기도하게된다.

우리 부부의 지난 결혼  30년을 돌아보니 정말 매일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이었고 감사한 일들이다.

많은 사람들이  힘든 일이었고 입으로 불평을 할 수 있는 일도  생각해보니  분명 있었다.

그래도 나는 그 모든 일이 힘들지 않았고 정말 기쁜 일이었고 감사한 일이었다.

이것이 바로 내가 복받는 비결임을 감사하며 고백한다.

많은 분들이 아이 넷 키우는 것이 얼마나 힘드냐?라고 물었다.

그럴 때마다 나는 진심으로 정말 진심으로 즐겁게 답했다.

“힘들긴요,넷이어서 오히려 더 힘이 많이 나는걸요.”라며 웃었다.그러면 사람들은

역시나 네명 키우는 엄마는 뭔가 다르다면서 나를 대단하게여겨 주시곤 했다.

정말 너무도 감사하다.

둘째랑,셋째가 같은 해에 함께 결혼함이 참으로 감사하다.

 

더욱 감사한 것은 아이들이 스스로 장하게도 결혼 준비를 규모있게 사랑스럽게

즐겁게 할 수 있는정도로 준비하는 자세가 너무도 기특하고 감사하다.

아부지,엄마로서 충분히 도와 줄 수 있는 부분도 있는데 일단은 자기들 선에서

할 수 있는 것으로 하겠다며 챙겨가는 모습이 너무 대견하고 감사하다.

 

아이들을 보면서 나도 하나님의 사랑을 더 많이 체험하며 느낀다.

하나님 아버지가 든든하게 계셔서 너무도 감사하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공급해 주시는 삶의 모든 영역이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은 다하며 우리가 할 수고는 또 힘껏 해야될 것을

우리 사랑스런 자녀들을 보면서 더욱 깨닫고 감사하게된다.

사랑하는  우리 아들도 딸도 자기들 약혼자와 함께 결혼 준비를 스스로 즐겁게 오손도손해

나가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고 기특하고 예쁘다.

 

장래가 촉망되는 아이들이니 작게 시작할 수 있는 그 마음부터 너무도 사랑스럽다.

아빠,엄마도 양가 부모님 경제적 도움 전혀 없이

13평 주공 아파트 연탄 보일러 전세로 시작했지만  아이 넷 낳아 잘 키울 정도의

채워짐을 살아가면서 늘 체험하듯이

우리 아이들 역시도 믿음 안에서

더욱 아름답게 키우며 채워주시는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하심을 또한 크게

경험하게 될 것을 기대하며 기도할 수 있음이 감사하다.

 

무엇보다 가장 우선시 해야될 것은 내가 아이들에게 다시금 강조하려한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여 주시리라” (마태복음 6장 33절 말씀 아멘)

 

우리 부부가 전세 대부금을 남편 회사 마을금고에서 받고 갚아 나가면서 신혼을 시작했지만

우리 부부가 잘 했던 것 한가지는

수입을 얻으려는 목적도 하나님 나라와 의를 위한 것임을 명심하고 항상 우선으로

십일조를 비롯해서 하나님 나라 일에 기쁘게 즐겁게 드린 것이다.

하나님의 계산법은 정말 놀랍고도 놀랍다.하나님 나라 일에 드리는 물질은 더욱 풍성하게 하나님께서

다시 채워주시고 더 큰 일을 할 수 있게 인도하신다는 것이다.

 

내 삶의 복은 바로 항상 우리가 돈을 버는 목적을 분명하게 갖었기 때문이라는 감사가 있다.

그래서 아이들 역시도 우리 부부의 삶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자신들도 이미

삶의 자세가 스스로 개척자로서의 바른 삶의 자세와 가치관이 정립된 것이 감사하다.

 

항상 감사한 중에 올해는 더더욱 감사하다.

우리 부부 결혼 30주년에 이제 며느리도 맞고,사위도 맞게 하시는 것이 너무도 감사하다.

아이들이 영육 건강하게 잘 성장해서 자기들이 사랑하고 신뢰하며 결혼하고 싶은 좋은 사람을 만난 것이 너무도 감사하다.

우리 가정에서 그리고 자녀들이 하는 모든 일과 공부와 행해지는 모든 일들을 통해서

오직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일들로 선하고 아름답게 이뤄져가길 감사함으로 간절히 기도드린다.

 

“하나님 은 정말 정말 참 좋으신 나의 아버지시다 .

할렐루야!,아멘!”

 

2019,4,20,토요일,아들과 딸이 결혼 날 잡고 준비해 나감을 감사하며 아이들을 영육 건강하게 잘 키워주시고

좋은 짝을 만나 결혼하게  아름답게 인도하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높이고 찬양하며 감사드립니다.

 

6 Comments

  1. 데레사

    2019년 4월 21일 at 12:05 오후

    축하 합니다.
    한 해 두 새식구를 맞는다니 경사증의 경사죠.
    행복 하세요.
    부활의 은총 가득하길 ~~~

    • 김 수남

      2019년 4월 22일 at 1:49 오후

      네,언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정말 설레이고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 부활 주일 은혜안에 잘 보내고 부활절 칸타타 가운데서도 기쁨과 감사로
      은혜 가득한 예배를 드렸습니다.언니댁 아드님도 속히 결혼 소식 있길 기대하며
      계속 기도하겠습니다.늘 건강하시며 내년에 한국에 방문 할 때 언니들 같이 뵐 날 기대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도하며 감사드립니다.

  2. ss8000

    2019년 4월 22일 at 10:31 오전

    진심으로 축하와 함께 축복을 드립니다.
    자녀 분들도 큰 복을 받으시라고 기원해 봅니다.

    자녀 분들이 부모님을 닮아 다산을 하시겠다니,
    진정한 애국자들을 남의 나라에 빼앗긴 것 같아
    좀 아쉽습니다.

    그럴지라도 늘 그러했듯 행복 하소서.^^

    • 김 수남

      2019년 4월 22일 at 1:46 오후

      네,선생님! 축하와 축복 빌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아이들이 아직 어려다 싶은 부분도 있지만
      좋은 사람들 만나서 일찍 결혼함도 너무 감사합니다.캐나다에 오시면 연락 주세요.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3. 최 수니

    2019년 4월 22일 at 11:17 오전

    와우~
    축하합니다.
    며느님과 사위를 얻으시는군요.
    모범된 기독교인으로 부부로 부모로
    좋은 본을 보인 김수남님께
    무헌 축하를 드립니다.♡♡♡♡♡
    외국만 아니면 꼭 참석하여 축하하고 싶은데
    아쉽네요.

    • 김 수남

      2019년 4월 22일 at 1:44 오후

      할렐루야!네,언니! 너무 감사합니다.하나님 은혜로요.정말 모든 것이 하나님 은혜이고 너무 감사합니다
      내년 여름 방학에 아이들이랑 한국에 인사 나갈 예정인데 그 때 정말 꼭 연락하고 뵐게요.
      저도 언니 뵙고 싶습니다.부활하신 예수님 안에서 늘 부활 소망으로 범사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Leave a Reply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